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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체라와 스파이스웨어 등 ‘K-Global 프로젝트’ 수혜기업 성과 올렸다

  |  입력 : 2021-04-06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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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분야 창업·벤처 지원 사업, 디지털 뉴딜 관련 창업·벤처기업의 고성장 도약 발판 마련
과기정통부, 2020년 ‘K-Global 프로젝트’ 수혜기업 495개사 성과 발표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는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창업·벤처 지원사업인 ‘K-Global 프로젝트’의 2020년 수혜기업이 창출한 성과를 발표했다.

과기정통부는 2015년도부터 ICT 분야 창업·벤처 지원 사업들을 ‘K-Global’ 브랜드로 통합해 매년 초 통합 공고하고, 성과 관리를 하고 있다. 성과 분석은 수혜기업의 경영실적 조사를 통해 실시했으며, 기업의 고용현황, 매출, 투자유치, 특허출원 등 4개 지표에 대해 각 기업의 2019년과 2020년 실적을 비교했다.

[이미지=utoimage]


이번 조사에 응답한 2020년 「K-Global 프로젝트」 수혜기업의 창출 성과는 다음과 같다.

임직원 수 조사에 응답한 기업(495개)의 신규 일자리 수는 2,547명으로 나타났다. 2020년 말 기준 재직 중인 임직원수는 7,298명으로 2019년 말 기준 임직원수 4,751명 대비 53.6% 증가했다. 기업당 평균 신규 고용인원은 5.1명이며, 응답기업의 74.1%(367개)에서 신규 고용이 창출되었다.

매출액 2020년 매출액은 6,202억원으로 2019년 매출액인 4,908억원 대비 1,294억원(26.4%↑) 증가했다. 수혜기업의 79.8%(395개)에서 매출이 발생했으며, 전체 매출액 중 해외 매출액은 약 10%(620억원)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유치 또한, 작년 한해 3,449억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했으며, 이는 2019년 2,469억원과 비교할 때 총 980억원(39.7%↑) 증가한 수치다. 투자 유치에 성공한 기업은 187개(37.8%)이며, 전체 투자유치액 중 해외 투자유치액은 499.1억원(약 14.5%)으로 나타났다.

특허출원 2020년 출원한 특허 건수는 1,760건으로 2019년 1,119건과 비교할 때 641건(57.3%↑) 증가했다. 특허출원이 있는 기업은 280개(56.6%)이며, 전체 특허출원 중 해외 출원은 488건(약 27.7%)으로 나타났다.

▲2020년 ICT 분야 창업ㆍ벤처 지원 사업 수혜기업 성과분석 결과[자료=과기정통부]


과기정통부는 그간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의 기술별 특화된 창업·성장 지원, 해외진출 등 지원체계 구축과 지원 내실화에 노력했으며, ICT 창업·벤처지원사업을 맞춤형으로 집중 지원한 결과 참여 기업들의 해외 진출·특허출원·투자 유치 등 다양한 성공사례를 발굴했다. 이 가운데 보안기업의 대표적인 성공사례 2곳은 다음과 같다.

AI 영상인식 전문기업 알체라(대표 황영규)는 △스마트폰에서도 동작 가능한 3D 얼굴 분석 기술과 손동작 인식 기술을 비롯해 얼굴인식, 행동인식, 사물인식 기술 △영상인식 관련 대용량 DB 수집 및 편집, 학습된 딥러닝 엔진을 기기와 용도에 맞게 최적화하는 AI 전용 솔루션 △HW와 SW가 결합된 클라우드 기반의 SaaS 행태 솔루션 개발, CCTV 모니터링, 시설물 감시, 화재 감시 등에 적용하는 등 성과를 보였다.

스파이스웨어(대표 김근진)의 클라우드 기반 개인정보 라이프사이클 보안 서비스 ‘Spiceware on Cloud’는 SaaS(Software as a service) 형태로 제공되며, 초기 보안 구축비용이 없고, 간편하게 설치해 사용하도록 구성됐다. 기업에서 운용하는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기업이 수집하는 개인정보 라이프사이클에 따른 보안 요구사항을 ‘수집·탐지·암호화’, ‘접속기록 관리’, ‘가명·익명처리’, ‘파기’ 기능을 통합 및 자동화해 서비스로 제공한다.

▲K-Global 프로젝트 성공사례[자료=과기정통부]


과기정통부 이승원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작년 코로나19로 인한 전 세계적인 비즈니스 환경 위축 상황에도 불구하고 K-Global 프로젝트 수혜기업의 성과가 높게 나타난 것은 기업에 필요한 맞춤형 지원 정책의 성과로 볼 수 있다”며, “정부는 디지털 뉴딜 관련 창업·벤처기업이 고성장 기업으로 성장하고, 해외 진출을 통해 우수한 기술력을 전 세계에 선보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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