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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텍,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침해사고 대응 모의훈련 4년 연속 수주

  |  입력 : 2021-04-06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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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공격 시뮬레이션 도구 ‘칼데라’, ‘어토믹레드팀’ 등 활용해 차별화한 모의훈련 서비스 제공

[보안뉴스 이상우 기자] 융합보안 전문기업 쿤텍(대표 방혁준)이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이원태, 이하 KISA)의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침해사고 대응 모의훈련’ 사업을 4년 연속 수주했다.

클라우드 환경이 급진적으로 확대되면서 클라우드 서비스와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보안 위협 역시 증가하고 있지만, 이러한 침해사고 발생으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 서비스 중단 등의 피해를 막을 수 있는 대응방안 마련은 미흡한 실정이다. 이에 KISA는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공격 탐지 능력 향상과 체계적인 대응절차 수립을 지원해 침해 사고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모의훈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마이터 어택 기반 모의훈련 시나리오[이미지=쿤텍]


쿤텍은 지난 2018년과 2019년 수행한 APT·DDoS 기반의 침해사고 대응 모의 훈련, 2020년 수행한 마이터 어택(MITRE ATT&CK) 기반의 모의훈련 등으로 쌓아온 경험은 물론, 다수의 유사 사업 수행 경험을 갖춘 전문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모의공격 시뮬레이션 도구인 ‘칼데라(Caldera)’, ‘어토믹레드팀(AtomicRedTeam)’ 등을 활용한, 차별화한 모의훈련 서비스로 확대되고 있는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침해사고 대응능력 수준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쿤텍이 본 사업 수행에 활용하는 칼데라는 마이터 어택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모의공격을 수행하는 시뮬레이션 도구로, 특수한 환경 및 시스템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공격 시나리오를 생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사업 수행을 위해 쿤텍은 칼데라에서 지원하지 않는 테크닉을 추가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오픈소스 도구 어토믹레드팀을 함께 활용한다. 이를 통해 더욱 광범위한 공격 전술 기반의 APT 모의훈련을 수행하고 시나리오 고도화를 위해 자체적인 공격 스크립트 수정을 진행한다. 나아가 클라우드 사업자 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APT 공격 유형과 새롭게 등장하는 APT 기술을 공격 시나리오에 효과적으로 반영해 실제 공격에 대한 대응능력을 높일 수 있는 훈련 방안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모의훈련과 관련해 세부 훈련 유형에 대한 정의, 평가지표 기반의 심층 컨설팅을 지원해 클라우드 대상 공격에 대한 구체적인 평가 및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재고하는 전략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쿤텍의 나가진 팀장은 “클라우드 환경에서 모의훈련 수행을 위해서는 고도화되고 있는 APT 공격 및 다양한 유형의 보안위협에 대해 이해도가 높은 전문 인력과 검증된 기술력이 필요하다. 쿤텍은 2018년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으로 본 사업을 수행하면서 다양한 침해 환경에 대한 이해는 물론, 고도화된 모의침투 훈련 기술력까지 인정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쿤텍은 다년간 쌓아온 경험을 기반으로 정교한 공격 시나리오와 도구 활용 능력, 훈련에 참가한 각 기업의 운영 환경에 대한 이해를 통해 클라우드 사업자에게 효과적인 보안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침해 사고 대응 능력을 높이는 것을 사업 수행의 최종 목표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이상우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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