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창간 15주년을 축하합니다!!

Home > 전체기사

울산시, 하천 홍수 감시 CCTV 13대 확대 설치

  |  입력 : 2021-04-09 11:21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울산시는 24시간 재난 상황 감시와 재난 발생 시 실시간 재난대응이 가능하도록 ‘하천 홍수 감시 재난 관측용 CCTV’를 확대 설치한다고 밝혔다.

재난감시용 CCTV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불어난 강물로 인해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태화강국가정원 및 동천, 회야강 등 주요 하천의 13개소의 감시 사각지대에 설치된다. 이에 따라 재난감시용 CCTV는 기존 70개에서 총 83개로 늘어난다.

사업비는 행정안전부로부터 확보한 소방안전교부세 1억5,900만원이 투입되며, 울산시는 본격적으로 장마가 시작되는 6월 이전에 설치를 마친다는 계획이다.

앞서 울산시는 이번 CCTV 설치를 위해 ‘개인정보보호법’ 및 ‘행정절차법’에 따라 이해관계인 및 지역주민의 의견을 듣고자 ‘행정예고’를 실시했으며, CCTV 운용 과정에서 온라인상 정보 유출 차단을 위해 ‘보안성 검토’도 마친 상태다.

‘재난감시 CCTV를 활용한 재난 예·경보 체계’는 집중호우 또는 태풍으로 강물이 불어날 경우 울산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원격감시를 통해 둔치 이용 시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돕고, 둔치주차장 차량 이동 상황을 모니터링하는 등 효과적으로 재난에 대응하는 시스템이다.

특히, 이번에 설치되는 CCTV는 고화소·고배율·야간 적외선 투시 기능의 고효율 장비로, 악천후 및 야간에도 감시 능력이 뛰어나고 고속인터넷 전용회선을 통해 현장 상황을 생생하게 감시할 수 있다.

손연석 시민안전실장은 “하천 홍수 감시 CCTV 설치로 재난 감시 사각지대가 해소되고, 재난안전경보상황실에서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한발 앞선 재난 예·경보 및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져 인명 및 재산 피해의 효과적 예방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2021 전망보고서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지난 5일 밤 발생한 카카오톡 장애로 인해 일명 ‘넷플릭스법’에 대한 관심이 다시금 높아지고 있는데요. 통신서비스 품질 유지 의무를 부과하고 있는 기업 가운데 가장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부가통신사업자는 어디라고 생각하시나요?
네이버
카카오
웨이브
넷플릭스
구글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