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창간 15주년을 축하합니다!!

Home > 전체기사

한화생명 이글스파크, 지능형 경기장으로 거듭나다

  |  입력 : 2021-04-10 21:11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다시점 중계, 3차원 입체 콘텐츠 등을 즐길 수 있는 프로 스포츠 지능형 경기장 조성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프로스포츠협회(이하 협회)와 함께 프로야구 구단 한화이글스의 연고 구장인 한화생명 이글스파크를 지능형(스마트) 경기장으로 조성하고, 지난 9일부터 관중들에게 선보인다.

지능형(스마트) 경기장은 거대자료(빅데이터)나 실감형 기술을 활용해 관중에게 실시간 경기기록 등 다채로운 정보와 실감 나는 경기 관람 환경을 제공하는 시설이다. 문체부와 협회는 2018년부터 지능형(스마트) 경기장 조성 사업을 추진했으며, 2020년에는 공모를 통해 한화생명 이글스파크를 선정해 지원했다.

이제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는 전용 응용 프로그램(앱)을 통해 입장권과 식음료, 공식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 구단은 고객의 활동 내역을 기반으로 회원 실적(멤버십포인트) 적립 및 등급별 혜택 강화 등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기장 내외의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강화된다. △투수 마운드·외야·1루석·더그아웃·중앙석·행사 무대에 촬영 카메라를 설치해 다시점 중계 영상을 송출하고, △3차원(3D) 입체사진(홀로그램)을 통해 오늘의 경기 정보·선수단 약력(프로필)·퀴즈·게임 등의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 밖에 △지능형 출입구(스마트 게이트)를 통한 무인 검표와 좌석 안내 △태양광 판(패널)을 활용한 스마트폰 충전 △태블릿 컴퓨터(PC) 대여 △관중 간 실시간 채팅 등의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문체부는 2018년부터 3년간 야구장 3개소(수원KT위즈파크, 창원NC파크, 한화생명 이글스파크), 축구장 3개소(서울월드컵경기장, 이순신종합운동장, 대전월드컵경기장), 실내체육관 2개소(서울시 학생체육관, 천안 유관순체육관)를 지능형(스마트) 시설로 만들기 위해 지원했다. 올해도 1개소를 추가 지원할 예정”이라며, “관중들에게 편리하고 색다른 관람 경험을 제공하는 지능형(스마트) 경기장을 통해 국내 프로 스포츠가 더욱 활성화되고, 새로운 관람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2021 전망보고서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지난 5일 밤 발생한 카카오톡 장애로 인해 일명 ‘넷플릭스법’에 대한 관심이 다시금 높아지고 있는데요. 통신서비스 품질 유지 의무를 부과하고 있는 기업 가운데 가장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부가통신사업자는 어디라고 생각하시나요?
네이버
카카오
웨이브
넷플릭스
구글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