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거제시, 지적재조사사업에 가상현실과 드론 등 첨단기술 활용한다

  |  입력 : 2021-04-14 10:05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가상현실(VR), 드론, 3D 모델링 등 신기술 비대면 활용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거제시가 가상현실(VR), 드론, 3D 모델링 등 신기술을 지적재조사사업에 활용한다. 시는 지적재조사사업의 특성상 대민 접촉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로 사업 추진이 어렵고, 사업량이 매년 증가하고 있어 획기적인 방법이 필요했다고 신기술의 활용 배경을 설명했다.

[사진=거제시]


드론으로 촬영한 고해상도 정사영상은 토지소유자에게 토지의 경계를 설명하고 경계 설정 협의 등에 활용해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토지현황조사 및 측량에 소요되는 시간과 인력을 줄일 수 있어 사업기간을 크게 단축하고 측량 성과의 정확도도 향상된다.

특히, 전국 최초로 4K급 고품질 360도 가상현실(VR) 영상 촬영 및 3D 모델링해 현장에 방문하지 않고도 토지소유자가 사실감 있게 현장을 확인할 수 있어, 비대면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가상현실(VR) 영상, 드론을 통한 고해상도 정사영상 및 3D 모델링 영상 자료를 주민설명회, 경계 설정 협의 등 지적재조사사업 전반에 활용할 계획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가상현실(VR) 등 신기술을 활용해 지적재조사사업의 신뢰도 및 만족도를 높이고 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공부가 일치하지 않는 불부합지를 실제 현황대로 조사·측량해 지적공부를 정리하는 사업으로,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지적도를 디지털로 구축하고 국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2030년까지 측량비를 국가예산으로 지원받아 실시하는 국책사업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모니터랩 파워비즈 6개월 2021년7월1~12월31일 까지엔사인 파워비즈 2021년6월1일~11월30일 까지2021 전망보고서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2021년 상반기 발생했던 보안 사건 가운데 가장 파급력이 컸던 이슈는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솔라윈즈 사건
콜로니얼 파이프라인 사건
카세야 사건
익스체인지 서버 취약점 사건
원자력연구원/KAI 해킹 사건
국내 대기업 주요 정보 다크웹 유출 사건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