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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방범용 CCTV 40대 설치

  |  입력 : 2021-04-14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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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광양시는 사업비 1억8,000만원을 투입해 총 40여대의 방범용 CCTV를 신설함으로써 범죄 사각지역을 해소하고, 날로 늘어나는 민원 요구사항 등을 해결할 계획이다.

시는 오는 5월까지 광양읍 지역 6개소에 CCTV 7대를 설치하고, 하반기에는 전라남도 재난안전 대책 지원 사업으로 확보한 사업비 1억5,000만원으로 기존에 접수된 CCTV 설치 요구 대상지 중 광양경찰서와 협의해 최적의 장소를 선정하며, 공공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곳에 먼저 신설할 방침이다.

광양시 CCTV 통합관제센터는 2013년에 689㎡ 규모로 개소해 경찰운영실·장비실·관제실 등을 갖추고 CCTV 1,054대를 전문인력 17명과 경찰 2명이 24시간 실시간 관제 중이며, 각종 사건·사고와 관련된 CCTV 영상정보를 경찰서에 제공해 범인 검거에 도움을 주고 있다.

지난 3월 심야에 중마동 내 공용주차장에서 차량털이를 시도하는 범인을 현장에서 검거하는 데 기여하는 등 지금까지 총 2,520여건의 현장 조치와 신고 출동을 지원했다.

이삼식 안전총괄과장은 “범죄가 발생할 때마다 CCTV가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 CCTV 설치를 요구하는 민원이 이어지고 있다”며, “CCTV를 지속적으로 설치해 범죄 사각지대를 줄여가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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