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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파라과이 현지 첨단 ICT활용교실 구축·지원 사업 본격화

  |  입력 : 2021-04-15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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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충청북도교육청은 교육부와 함께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교육 분야 공적개발원조 사업 중 하나인 교류협력국 파라과이의 교실 공간 혁신을 통한 미래 인재 양성 지원을 위해 첨단 ICT활용교실 구축·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충북교육청]


충북교육청은 올해 교류협력국인 파라과이에 노트북 25대 지원과 선도교원 온라인 연수(40명)를 추진할 예정이다. 더불어 파라과이 현지 학교에 첨단교실을 구축하며, 향후 5년간(2021~2025) 중장기적인 첨단교실 활용 연수를 추가적으로 진행한다.

도교육청은 이에 따라 지난해 11월 첨단교실 설계·기획팀을 조직해 도내 우수 사례를 참고하고, 현지 학교 요구와 실정을 반영한 설계기획안을 만들어 양국 간 상호 문화 교류가 가능한 첨단교실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3월 25일 파라과이 교육부(ICT국장 외 4명), 외교부(국제협력국 국장 외 2명), 주한파라과이대사관(대사 및 영사), 구축 대상교 학교장 및 학부모회장 등 다수의 양국 관계자가 참여해 첨단교실 구축 관련 온라인 협의회를 갖고 상호 의견을 나누며 앞으로의 일정을 공유한 바 있다.

미래인재과 백우정 과장은 “첨단교실 구축과 향후 활용 연수 지원을 통해 파라과이 미래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의 큰 계기를 마련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이와 더불어 첨단교실을 활용한 한국어 및 한국문화에 대한 교육도 함께 이뤄져 한국과 파라과이 교류의 새로운 가교 역할을 수행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2년부터 파라과이와 지속적인 교류협력사업을 진행해 지금까지 방문연수 150명·초청연수 88명 연수를 실시하고, 넷북 30대·노트북 198대·복합기 2대 등 380여개의 기자재를 지원한 바 있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현지 방문이 어렵게 되자 충북교육청은 노트북 지원(30대) 및 파라과이 선도교원 온라인 연수(40명)를 진행해 파라과이 ICT 인프라 및 교원 역량 제고를 지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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