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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혁신센터’ 개소, 중견기업 디지털 전환 박차

  |  입력 : 2021-04-15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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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산업 디지털 전환의 핵심 주체로서 중견기업 역할 강화 기대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내에 ‘중견기업 디지털 혁신센터’를 설치하고, 중견기업 디지털 전환 실행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한국중견기업연합회에서 개최된 혁신센터 개소식에는 박진규 산업부 차관과 과기부, 중기부 등 정부 관계자, 강호갑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 더존비즈온, 휴온스글로벌, 파두 등 기업인 대표들이 참석해 센터 개소를 축하했다.

산업부는 지난 2월 발표한 ‘중견기업 도약을 위한 등대 프로젝트’ 실행의 주요 과제로 ‘중견기업의 디지털화’를 설정했고, 디지털 전환의 서포팅 타워가 될 혁신센터를 개소했다.

혁신센터는 2024년까지 디지털 전환 우수 중견기업 30개사 발굴을 목표로 인식 제고·역량 강화·실행 지원 등 디지털 전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기업 간 연대·협력의 허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구제적으로는 △인식 제고: 중견기업 CEO 디지털 인식 전환을 위한 아카데미 및 산학연 포럼 운영 △역량 강화: 디지털 전환의 실질적 구현을 위한 전문 인력 4,000명 내외 양성(~2024년) △실행 지원: 공급-수요기업 간 맞춤형 매칭을 위한 찾아가는 ‘디지털 카라반’ 및 디지털 전환 실행을 위한 밀착형 멘토링 등을 지원한다.

박진규 산업부 차관은 “코로나19로 산업의 비대면, 디지털화가 가속화되고 세계 각국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디지털 전환은 생존을 위한 필수 조건임에도 디지털 혁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중소·중견기업이 아직 많다”고 진단하고, “이번에 개소하는 ‘디지털 혁신센터’가 중소·중견기업의 수요 및 역량 단계별 맞춤형 디지털 전환 지원을 통해 기업 간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완전한 디지털 벨류체인을 형성하는 연결고리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강호갑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은 “산업의 허리에 위치하고 있는 중견기업이 중심이 돼 산업생태계 전반에 디지털 전환을 확산할 것”이라며, “디지털 혁신센터가 연대와 협력을 위한 허브로서 중견련의 넓은 네트워크를 활용, 업종별 디지털 전환 지원을 통한 모범 사례 발굴, 중견 기업과 디지털 스타트업과의 협력 지원, 디지털화를 위한 해외 혁신기업과의 교류 등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개소식 계기로 개최된 간담회에서 정부는 ‘허리가 튼튼한 항아리형 경제 전환을 위한 혁신형 강소·중견기업 성장전략(2020.11)’ 이행 현황과 계획을 점검했다.

산업부·과기정통부·중기부 등 14개 부처에서 추진 중인 71개 세부 과제를 점검한 결과, 글로벌 강소기업 신규 200개사 지원·소부장 으뜸기업 22개사 선정·중소기업 전문인력 2,300여명 확보·지역산업활력펀드 조성 등 모든 과제가 차질없이 추진 중임을 확인했다.

정부는 2021년 정부 예산 5.3조원 등 가용 자원을 적극 활용해 항아리형 경제 전환을 조기에 실현할 수 있도록 강소·중견기업의 성장을 지속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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