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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SECON & eGISEC 2021] 이레산업·이룸에스엔에스·이오씨

  |  입력 : 2021-04-26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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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통합보안 전시회 SECON & eGISEC 2021 출품 제품 미리보기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 솔루션 총망라해 전시, 5월 12~14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 개최


이레산업, CCTV 함체 원격제어 보안 시스템
이레산업(대표 김두식, 김경식)은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다양한 핵심 기술들을 융합해 통합계측 시스템, 다이나모 시스템, CCTV 함체보안 시스템을 수행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러한 사업들을 국내 대기업과 중소기업, 대학교 및 국책연구기관에서 수주 받아 납품함으로써 그 기술력을 인정받았을 뿐만 아니라 해외 수출로 이어지면서 시장을 넓혀가고 있다. 현재 CCTV 함체 보안 시스템은 함안군, 김해시, 양산시 등에 약 2,000대 이상 설치·운영되고 있다.

▲이레산업 로고[사진=이레산업]

이레산업의 CCTV 함체 원격제어 보안 시스템은 단순한 관리와 보안을 넘어 함체 내부 장비 상태를 체크하고 통합 관리할 수 있다. 함체 문 개폐감시 기능과 광모뎀, 허브 및 네트워크의 이상 유무 감지 및 자동복구 기능, 함체 내부 상태 모니터링 및 이상 시 강제 복구 기능, 자가 온도감지 기능을 탑재하고 있어 관리 및 업무의 효율성을 증대하며, 함체보안 제어장비 장애 시 다른 장비에 영향 없이 CCTV 영상을 전송한다. 스마트 함체 운영 S/W는 함체 문 개폐표시, 함체 내 온도, 전원 표시, 로그정보 및 작업정보 등 이벤트 내용 기록을 엑셀 문서로 변화해 보고할 수 있으며 Map View, 아이콘 View 방식의 편리한 원격 S/W다.

이레산업은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누전감지기능을 추가해 누전으로 인한 인명피해, 장비 오류 등을 방지하는 기술 개발을 완료했다. 추가적으로 LTE를 기반으로 스마트기기를 활용, 함체를 모니터링 및 제어하는 시스템을 추가함으로써 업무의 효율성과 편의성을 증대하고, GIS 기반 CCTV 및 다양한 현장 시설물의 설치 위치 관리기능도 개발하고 있다.

스마트 함체 시장규모가 공공과 민간을 포함해 약 400억원대를 형성하면서 CCTV 함체보안 시장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그 중요도 또한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이레산업은 지속적인 개발 및 기능 개선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는 한편, 공공기관에 이어 민간 기업까지 진출하는 등의 다양한 시도로 ‘지능형 통합시스템 분야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룸에스엔에스, 각 지자체 특성에 맞게 제작된 방범용 비상벨 관련 제품군
이룸에스엔에스(대표 조상순)는 사회불안 요소가 증가함에 따라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비상벨 시스템과 표준시각 동기화 시스템을 개발·제조하는 전문 기업이다. 이룸에스엔에스는 셉테드(CPTED) 기법을 적용한 비상벨 시스템으로 CCTV와 더불어 음성으로 공공시설 및 장소에서의 범죄예방을 위해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범죄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주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SECON & eGISEC 2021에서는 각 지자체 특성에 맞게 제작된 방범용 비상벨관련 제품군을 선보인다.

▲이룸에스엔에스의 주요 제품[사진=이룸에스엔에스]


HB-112는 지방자치단체 등에 납품되는 기본사양으로 제품 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제품군이다. HB-112POE는 HB-112기능에 POE 모듈을 추가해 실내에 전원공사가 불가능한 현장에 적합한 제품으로 배선, 배관 원자재 및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다. HB-112R는 주력 제품으로 표준화된 제품으로 Local 환경 모니터링 및 자동온도제어, 음악방송, 센터에서 원격으로 장비 진단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HB-112KJ는 기존 모델에 고도화를 기반으로 한 제품으로 비상벨 시스템의 자가진단기능이 반영됨으로서 수동 및 스케쥴에 의해 점검하며 유지보수에 편리성을 제공한다. MB-6(멤브레인)은 특허등록 제품으로 멤브레인 스위치를 적용한 원형 비상벨 장치. CCTV POLE에 360도 전방위로 부착·설치돼 주·야간 시인성 확보에 탁월하다.

비상벨 시스템은 VMS 및 이기종 시스템과 연동 및 호환이 가능하며 벨 작동 시 팝업 등 관리 편의성을 제공한다. 공공기관과 성과공유제 시행으로 통합플랫폼 AI 시스템과 연동해 운영 중이며 지자체 및 지능형 선별관제 시스템 개발사와 효율적으로 적용·운영 중에 있다. 현재 이룸에스엔에스는 기존 자사 제품의 단점을 보완해 MCU 기반의 업그레이드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이오씨, 영상보안 및 열화상 IP 카메라 개발 및 제조
이오씨(대표 신동균)는 다양한 종류의 열화상 카메라 및 영상 보안용 장비인 IP 카메라, 360도 파노라마 카메라와 카메라로부터 오는 영상 및 온도 데이터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저장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 생산하는 벤처기업이다. 2015년부터 Onvif를 지원하는 IP 카메라 기반의 열화상 카메라를 개발해 현재는 다양한 해상도와 애플리케이션에 따른 열화상 카메라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이오씨의 주요 제품[사진=이오씨]


SECON & eGISEC 2021에서는 근거리 온도 모니터링으로 판매된 기존 저해상도 열화상 카메라 제품군 외에 256×192, 384×288, 640×512의 고해상도 열화상 카메라 라인업을 새롭게 소개할 예정이다. 이오씨만의 특허 기술인 실화상과 열화상의 중첩영상 기술이 고해상도 제품군에도 적용돼 단일 스트림으로 이상 온도감지와 영상 관제를 동시에 수행할 수 있다.

SECON & eGISEC 2021에서 소개될 고해상도 제품군은 다양한 렌즈 옵션이 제공돼 기존 저해상도 모델 단일 렌즈에서 지원하지 못했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90도 광각 렌즈를 사용할 경우 배전반 내부 등 피사체와 카메라의 거리가 좁은 환경에서도 넓은 영역을 하나의 카메라로 온도 모니터링을 수행하며, 28도 협각 렌즈를 사용할 경우 탐지 거리가 길어져 0.25X0.25m 크기의 불꽃을 180M 거리 밖에서도 감지할 수 있어 야외 지역의 이상 온도감지 및 화재 예방 목적으로 사용된다. 지난해부터 전 세계에 확산한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 예방에 이오씨가 개발해왔던 열화상 카메라의 시장 확대에 매우 큰 영향을 주고 있고, 그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오씨는 국내외의 AI 소프트웨어 업체와 협업하며 이오씨만의 독자적인 국내 기술을 통해 열화상카메라 및 솔루션의 국산화 확대에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으며, 사회 안전과 예방에 기여하는 것을 모토로 하고 있다. 글로벌 보안 및 재난 감시 시장은 매우 커지고 있으며, 국내시장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으로의 수출도 증가하고 있어 올해는 지난해 대비 35% 늘어난 매출을 목표로 잡고 있다.

한편,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통합보안 전시회인 제20회 세계보안엑스포(SECON & eGISEC 2021)는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에서 개최된다. SECON & eGISEC 2021는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하면 무료 참관이 가능하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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