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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먹거리를 발굴할 ICT 고급연구인재 양성 본격 시동

  |  입력 : 2021-04-17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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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식 과기정통부 2차관, ‘성균관대 ICT명품인재양성사업단 개소식’ 참석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조경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은 지난 16일, 성균관(수원)에서 개최된 ‘ICT명품인재양성사업단’ 개소식에 참석해 행사를 축하하고 연구 교육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더불어민주당 변재일 의원, 성균관대 신동렬 총장,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전성배 원장 및 학교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했다.

과기정통부에서 지원하는 ‘ICT명품인재양성사업’은 구글X 프로젝트와 같이 기존 상식과 상상력을 뛰어넘어 미래 사회 문제와 미래 신기술을 선도할 수 있는 글로벌 리더급 ICT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대학에 연 30억원 수준을 최장 10년간(4년+3년+3년) 지원한다.

2010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그동안 참여 학생 연구원들이 주도한 22건의 창업, 세계 최초 5G 통신 시연, 분자통신(전파없이 통신하는 기술, 인체 내 캡슐을 투입해 캡슐 간 통신으로 헬스 모니터링 등) 학문 개척 등 새로운 세상에 도전할 인재들을 양성하는데 기여했다.

성균관대는 작년 하반기에 이 사업을 수행할 대학으로 선정됐다. 미래 사회에서 살아갈 스마트하고 증강된 신체능력을 가진 신인류로의 능력 향상을 위해 필요한 의료+ICT 관련 요소기술 등을 연구할 계획으로, 도전적인 미래 기술 연구에 대한 성공과 실패의 경험을 통해 글로벌 리더급 최고 수준의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조경식 2차관은 “ICT를 활용해 새로운 혁신을 주도할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미래사회의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라며, “정부는 우리나라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우수한 인재들이 양성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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