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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보안인의 축제 ‘제20회 세계보안엑스포(SECON & eGISEC)’ 5월 12~14일 개최

  |  입력 : 2021-05-03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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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회를 이어온 대한민국 보안 산업의 역사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려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세계 각국이 도시문제를 정보통신기술(ICT)을 통해 해결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스마트시티’ 구축을 가속화하면서 글로벌 시장뿐만 아니라 한국시장 역시 스마트시티의 가장 중요한 기반 인프라인 ‘보안’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포스터로 만나보는 SECON & eGISEC의 역사[자료=세계보안엑스포 운영사무국]


이러한 가운데 첨단 ICT를 이용한 스마트시티 보안기술과 해킹 방지 솔루션, 사물인터넷(IoT) 보안위협 방지 솔루션, 딥러닝과 인공지능(AI)기반 스마트 관제 솔루션 등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통합보안 전시회인 ‘제20회 세계보안엑스포(SECON & eGISEC)’가 20번째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오는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20회 세계보안엑스포는 지난 20년 간 성장해 온 대한민국 보안 산업의 역사이자 기록이다.

국내 보안의 역사 제20회 세계보안엑스포(SECON & eGISEC)가 걸어온 길
세계보안엑스포(SECON & eGISEC)의 시작은 2001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2001년 4월 16일 첫 막을 올린 행사명은 ‘제1회 국제정보보호 및 보안기기전(Security World EXPO 2001)’이었으며, ‘국내 보안 산업의 발전기반을 확립하고 성장기틀을 새롭게 다진다’는 목적과 향후 모든 분야의 산업과 국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선 ‘보안 산업’이 발전돼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시작됐다. 당시 ‘보안산업’은 산업분야의 하나로 구분되어 있지도 않았으며, 보안 솔루션들은 전자부품산업 품목 등에 속해 있었다. 이러한 시점에 국내 최초로 보안산업 전문전시회가 탄생한 것이다.

▲오는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제20회 세계보안엑스포(SECON & eGISEC)가 열린다[이미지=세계보안엑스포 운영사무국]


더욱이 물리적 보안시스템과 IT보안 솔루션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세계 최초의 통합 보안전문 전시회였다. 처음 개최된 보안산업 전문전시회인 만큼, 관계 기관 및 유관단체 뿐만 아니라 업계 및 학계 그리고 일반인의 관심까지 하나로 모으며 크게 큰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그후 2012년부터 현재의 세계보안엑스포(SECON & eGISEC)라는 행사명으로 개최됐다. 또한, 총 참관객 3만여명이 전국에서 몰려들고, 해외 참가자가 늘어나면서 B2B 국제전시장으로서의 면모를 갖춘 일산 킨텍스로 자리를 옮기고, 매해 따뜻한 봄기운과 함께 펼쳐지는 보안산업 종사자들의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매년 성장을 거듭해온 세계보안엑스포는 2017년부터 비약적인 발전을 하게 되는 계기를 맞는다. 다름 아니라 보안시장의 아시아 허브로서 해외 바이어들이 찾아오게 만드는 실질적인 국제 전시회로 또 한층 업그레이드 하고자 글로벌 No.1 전시주최사인 ‘인포마마켓(Informamarkets)’과 함께 운영하게 된 것이다. 영국에 본사를 둔 인포마마켓은 전 세계에서 연간 400여 회의 산업무역박람회를 주최하며, 세계적으로 가장 큰 보안전시회인 ‘IFSEC’(영국 런던)과 ‘Black Hat’(미국 라스베가스) 등을 개최하고 있다. 이로써 세계보안엑스포는 강력한 글로벌 네트워크까지 갖추게 된 것이다.

현재, 인포마마켓한국과 보안뉴스가 함께 설립한 인포마마켓비엔이 전시회 주관사이며, 총 40여 개에 이르는 국내외 유관기관 및 단체가 공동으로 참여해 구성된 ‘세계보안엑스포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관련 정부부처 및 지자체가 공동 후원함으로써 보안산업 성장을 위한 발전방안과 정책을 제안하고 보안산업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2020년 전세계적으로 확산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잠시 숨고르기를 한 세계보안엑스포는 2021년 제20회를 맞이했으며, 오는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특히, 이번 세계보안엑스포는 현재 침체돼 있는 보안산업 활성화를 이끌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끌어갈 차세대 보안솔루션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세계보안엑스포 운영사무국은 그 어느 장소보다도 ‘안전한’ 정보 교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SECON & eGISEC 2021는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하면 무료 참관이 가능하다.

▲데이터로 살펴본 SECON & eGISEC의 전시규모[자료=세계보안엑스포 운영사무국]


▲데이터로 살펴본 SECON & eGISEC의 참관객 규모[자료=세계보안엑스포 운영사무국]


▲데이터로 살펴본 SECON & eGISEC의 2012~2015 참관객 업종별 분류[자료=세계보안엑스포 운영사무국]


▲데이터로 살펴본 SECON & eGISEC의 2016~2019 참관객 업종별 분류[자료=세계보안엑스포 운영사무국]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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