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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분기 공공부문 보안 SW 구매 예산 138억, 어디에 쓰나

  |  입력 : 2021-05-02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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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개인정보보호 접속기록 관리시스템 구매 9억 2,200만원
한국수자원공사 통합보안관제시스템 고도화 1억 9,900만원
광주도시관리공사 광주시 문화스포트센터 CCTV 구매 3,800만원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국가기관·지자체·교육기관·공공기관 등 공공부분의 2021년 소프트웨어(SW)·정보통신기술(ICT)장비 등 구매 규모가 4조 9,429억원으로 조사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행정안전부는 지난해 말 ‘2021년 공공부문 SW·ICT장비·정보보호 수요예보(수요예보)’ 발표를 통해 이같이 공개했다.

[이미지=utoimage]


이번 조사 결과 2021년 공공부문 SW·ICT장비·정보보호 총 사업금액은 4조 9,429억원(전년대비 7,076억원, 3.2% 증가)으로 SW구축 3조 6,557억원, SW구매 3,133억원, ICT장비 9,739억원으로 집계됐다.

이중 정보보호는 1조, 458억원이며, 해당 사업 내 직접적인 정보보호 관련 제품 및 서비스 구매 예산을 조사한 결과 총 6,046억원으로 나타났다. 분야별로는 △정보보안 서비스 3,561억원 △정보보안 제품 1,911억원 △물리보안 제품 344억원 △물리보안 서비스 230억원 등이다.

기관유형별로는 국가기관이 2조 1,070억원(42.6%), 지자체가 8,698억원(17.6%), 교육기관이 403억원(0.8%) 공공기관이 1조 9.258억원(39%)을 집행할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에는 2021년 수요예보 중 2분기 보안 SW 구매 수요를 정리해 소개한다. 2분기에는 SW 구매 138억 8,300만원을 비롯해 ICT 장비구매 561억 8,000만원, SW구축에 971억 9,000만원 등 총 1,672억 5,300만원이 집행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경찰청은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시스템 구매에 9억 2,200만원을, 한국남부발전은 보안취약점 점검 자동화 시스템 구매에 6억 500만원을, 그리고 제주특별자치도청은 개인정보 유출방지시스템(DRM) 솔루션 구매에 3억 9,000만원을 집행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통합보안관제시스템 고도화에 1억 9,900만원과 AI 기반 장애예측시스템 구축에 1억원을, 서울시 강북구청은 CCTV 패스워드 관리시스템 구축에 1억 2,600만원을, 서울농수산식품공사는 원격근무시스템 보안 강화에 9,900만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한국국토정보공사는 드론영상 데이터 처리 SW에 9,000만원을, 부산광역시 중구청은 개인정보보호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에 7,000만원을, 경기도 김포시청은 영상 반출시스템 솔루션 구축에 6,800만원을 집행한다.

광주도시관리공사는 광주시문화스포츠센터 CCTV 구매에 3,800만원을, 대법원은 지문인증모듈 구매에 3,500만원을, 그리고 충청남도 태안군청은 CCTV 통합관제센터 백신 프로그램 구입에 2,700만원, 경상북도 영주시청은 스마트 CCTV 안전관리시스템 구축에 2,200만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2021년 2분기 보안 SW 구매 수요[자료=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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