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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 자문단 회의 개최... 정수환 자문위원장 선임

  |  입력 : 2021-05-04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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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환 자문위원장, “향후 비전 설정,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교육과정 설계, 협력 체계 강화 등 적극 추진”

[보안뉴스 이상우 기자] 한국정보기술연구원(원장 유준상, KITRI)이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Best of the Best, 이하 BoB)’ 자문단 회의를 지난 4월 30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번 자문단 회의는 BoB 10기 선발 일정 보고, 교육 프로그램 강화 방안 및 기타 현안 논의 등을 주요 안건으로 진행됐다.

▲숭실대학교 정수환 교수[사진=보안뉴스]

이날 회의에는 임종인 고려대 교수, 정수환 숭실대 교수, 조현숙 전 국가보안기술연구소장, 류재철 한국정보보호학회장, 방인구 씨엠티정보통신 부사장, 한희 고려대 교수, 김홍선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CISO, 조성직 국방대 교수, 박종렬 가천대 교수, 임수진 팔로알토 네트웍스 전무, 김휘강 고려대학교 교수 등이 참석했다.

자문단 회의를 통해 BoB 1대 자문위원장인 임종인 교수는 자문위원장 자리를 정수환 교수에게 넘기며 “지난 10여년 간 BoB 자문위원장으로서 활동하며 국가 사이버 안보 강화를 위한 정보보안 인재 양성에 기여했다는 자부심을 잊지 않고, BoB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BoB 2대 자문위원장을 맡은 정수환 교수는 “BoB 자문위원장이라는 중요한 자리를 맡겨주셔서 감사드리며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BoB의 향후 비전 및 목표 설정,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교육과정 설계, BoB 멘토와의 협력 체계 강화 등을 주요 방향으로 정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유준상 원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와 디지털 전환 시대에는 정보보안 인재들의 가치가 더욱 빛날 것”이라며, “정보보호 산업계의 발전을 넘어 국가 경쟁력 향상을 위해 자문위원단과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고, BoB 10기를 맞이해 BoB 백서 제작을 추진 중이오니 많은 협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12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열 번째를 맞이한 BoB는 세계 최고의 해킹방어대회 DEFCON CTF 2회(2015년, 2018년) 우승을 비롯해 국내외 대회입상(700여건), 취약점 제보(1,100여건), 기술 및 논문발표(600여건)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지속적으로 거두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SECCON CTF 2020, 2020 코드게이트 CTF 대학생부, 2020 사이버공격방어대회(CCE) 등 주요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BoB 9기는 모집부터 수료까지 대부분의 과정을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함으로써 교육과정의 디지털 전환을 성공적으로 정착시켰다.
[이상우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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