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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철 행안부 장관, 가정의 달 맞아 어린이보호구역 현장 점검

  |  입력 : 2021-05-05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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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하남시 어린이보호구역 시설 점검 및 학부모·시민단체 간담회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난 4일 경기도 하남시 하남유치원 일대 어린이보호구역을 방문하고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점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보호구역 시설 개선 현장을 점검하고 교사, 학부모, 시민단체 등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현장 점검 대상지인 하남유치원 주변 지역은 당초 어린이 관련 시설 3개소가 밀집해 있었으나 노상주차장이 운영되고 있었고, 통학로가 없어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높았던 곳이었다.

이에 행안부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2020년에 노상주차장(13면)을 모두 폐지하고 일방통행으로 전환해 보도를 새롭게 설치했다. 또한, 과속·주정차 단속장비 등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하고 점멸 신호등으로 운영되던 교차로 지역은 회전교차로로 변경했다.

지난 4일 현장에서 만난 유치원·학부모 관계자들은 “예전에는 접촉사고들이 자주 발생해 걱정이 많았는데, 시설 개선 후에는 안심하고 걸어다닐 수 있게 됐다”고 만족해 했다.

간담회 자리에서 전해철 장관은 “기존의 자동차 소통 중심의 교통안전 정책을 보행자 안전 중심으로 정책 패러다임을 과감히 전환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며, “보행자 중심으로의 정책 변화의 틀 내에서 어린이 보행자 안전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해철 장관은 간담회 직후에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지난해 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선정한 어린이 교통안전 구호(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를 릴레이 형태로 전파하는 캠페인이다.

백나영 하남유치원 원장의 지목을 받은 전해철 장관은 다음 주자로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김창룡 경찰청장, 전남 진도군 군내북초등학교의 이세일 교사를 지목했다.

전해철 장관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이 대폭 확대되면서 어린이 교통사고가 줄어들고 운전자들의 운전 습관도 개선되는 의미 있는 변화가 있었다”며, “미래의 주역이 될 우리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시설 개선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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