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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글로벌 이슈투데이] 예루살렘 로켓, 루마니아 드라큘라, 콜롬비아 시위

  |  입력 : 2021-05-11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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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의 날 기념하고 있는데 로켓 7발 발사한 하마스...명백한 테러 행위로 규탄돼
루마니아 정부는 백신 접종 권장하기 위해 드라큘라까지 동원...드라큘라의 성에서 접종
반정부 시위 대규모로 진행되고 있는 콜롬비아...갑자기 무장한 시민들이 시민들을 공격


[보안뉴스 문가용 기자] 예루살렘의 날이 기념되고 있는 이스라엘에 갑자기 로켓이 떨어졌다. 이스라엘을 규탄하는 하마스 측에서부터 발사된 것이다. 루마니아 정부는 망설이고 있는 시민들을 독려하기 위해 드라큘라의 성에서 예약없는 백신 접종을 실시하기 시작했다. 드라큘라의 이빨을 나타낸 백신 포스터도 눈에 띈다. 콜롬비아의 시위는 또 다른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시민이 시민을 공격하는 것이 목격되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시위가 내전으로 접어들까 하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이미지 = utoimage]


중동
- 이스라엘이 ‘예루살렘의 날’을 기념하고 있던 월요일, 가자 지구를 점령한 테러리스트 조직인 하마스가 로켓 공격을 실시했다. 하마스는 공격을 실시하기 전부터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을 폭력적으로 억압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공격을 감행한다고 위협한 바 있다. 이스라엘 국방부는 예루살렘을 향해 총 7발의 로켓이 발사됐다고 발표하며, 그 중 한 발은 이스라엘의 아이언돔(Iron Dome) 시스템에 의해 격추됐다고 했다.(폭스뉴스)

중국
- 네팔에서의 코로나 확산세가 심상치 않자 중국 정부가 에버레스트 산에 ‘분리선(line of separation)’을 설치한다고 발표했다. 코로나가 중국으로 침투하는 걸 막기 위해서라고 한다. 중국에서부터 등반하는 산악인들과, 네팔에서부터 등반하는 산악인들이 서로 접촉하지 않게 하는 것이 중국 정부의 목표다. 중국은 작년부터 외국인의 에버레스트 등반을 금지해 왔지만 2021년 산악 시즌이 재개되면서 21개 팀에 등반 허가를 내 준 상태다.(NPR)

러시아
- 푸틴이 계속해서 해외 세력들에 강력하고 도발적인 메시지들을 보내고 있다. 군사적 움직임으로 우크라이나를 압박하는가 하면 러시아의 내정에 자꾸 간섭하고 악의적인 국제 여론을 만들면 후회하게 만들어주겠다고 스스로 발표하기도 했다. 이는 나발니 사태로 촉발된 내부 여론 잠재우기 발언으로 분석된다. 푸틴을 반대하는 목소리가 러시아 내부에서 너무 커지자 외부의 적을 찾아냄으로써 시선을 분산시키겠다는 의도라는 뜻이다.(비즈니스 인사이더)

루마니아
- 코로나 백신 접종률을 높이기 위한 각국 정부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루마니아가 가장 유명한 자국 캐릭터인 드라큘라를 이용하기 시작했다. 그 유명한 ‘드라큘라의 성’에서 아예 백신 접종을 시작한 것이다. ‘이렇게나 무서운 곳에 용기 있으면 와보라’는 도발적 메시지도 함께 전파하고 있다. 심지어 사전 예약 없이 찾아가 접종을 할 수도 있으며, 접종을 완료하면 드라큘라 성의 투어도 무료로 가능하다.(CNN)

- 루마니아의 대통령은 미국 바이든 대통령과의 가상 회담에서 “NATO의 세력이 (루마니아가 있는) 동유럽에 좀 더 강화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는 루마니아가 폴란드가 공동으로 주최한 B9서밋(부쿠레슈티 나인 서밋) 직후에 나온 말이다. 당연히 최근 러시아의 공격적인 움직임을 염두에 둔 말이다. 바이든 대통령도 회담 자리에서는 “미국이 NATO와 동유럽 국가들을 지지하고 있다”고 발표했다.(로이터)

영국
- 영국 정부가 다음 주 월요일부터 코로나 이전의 정상 생활로 ‘어느 정도까지는’ 복귀한다고 발표했다. 보리스 총리는 이제부터 사랑하는 사람들을 마음껏 안아주고, 집안으로 초대해 마음껏 이야기를 나누라고 표현했다. 다만 코로나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므로 아직도 주의해야 할 바는 있다고 강조했다. 영국은 5월 17일부터는 30명까지의 외부 모임, 6명까지의 실내 모임, 6명까지의 밤샘 모임 등이 가능하게 되며 술집과 영화관 등도 다시 열린다.(BBC)

미국
- 미국 해군이 인도양 내 아라비아해에서 엄청난 양의 불법 무기를 싣고 있던 배를 발견해 멈춰세웠다. 그리고 무기를 전부 압수했는데, 그 양이 해군 함정의 갑판을 가득 채울 정도였다고 한다. 러시아산 대탱크 미사일, 중국산 라이플 등이 여기에 포함되어 있었다. 하지만 이 모든 무기의 출처가 어디이며, 어디로 향하고 있었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해군과 해안경비대는 이를 조사 중에 있다고 발표했다.

유럽연합
- 아스트라제네카가 유럽연합 국가들에 5천만 회분의 백신을 전달하는 데 성공했다. 나름 마일스톤으로 삼을만한 양이지만 원래는 1월에 채웠어야 하는 분량이라 빛을 잃었다. 또한 유럽연합과 약속한 분량의 1/6에 불과하다. 유럽연합은 약속을 지키지 못한 아스트라제네카를 상대로 두 번째 소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유럽연합의 첫 번째 소송은 4월 말경에 있었고, 그 목적은 약속되었던 물량을 제공받는 것이었다. 이번 소송은 금전적 벌금형까지 받아내는 것이라고 한다.(로이터)

콜롬비아
- 콜롬비아의 반정부 시위가 또 다른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무장한 세력이 새롭게 개입해 시위대를 공격한 것이다. 이 세력 역시 일반 국민들로 보인다. 즉 정부와 시민의 대치 상황에 또 다른 시민 세력들이 끼어들어 같은 시민들을 공격하기 시작했다는 것으로, 아직 이 배후에 누가 있는지는 알 수 없는 상황이다. 군이나 경찰이 사복을 입은 것일 수 있다는 의혹도 나오고 있다. 현재 콜롬비아 시민들은 빈곤과 불공정을 견디다 못해 정부를 규탄하는 시위를 대규모로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미지의 제3 세력이 등장함으로써 이 시위가 더 광범위한 폭력 사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생겨나고 있다.(가디언)

인도
- 제2차 코로나 위기 사태로 극도의 혼란에 빠진 인도에서, 30구가 넘는 시체가 갠지스 강에 떠올랐다. 아직 이 시신들이 코로나와 관련이 있는 것인지는 밝혀지지 않고 있다. 코로나에 대한 양성 혹은 음성 반응도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다. 부검이 진행되고 있지만 시신은 최소 3~4일 물속에 잠겨 있다 나온 것으로 보일 정도로 좋지 않아 정확한 결과가 나올지도 미지수다.(CNN)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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