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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에너지시설 사이버공격 대비현황 점검회의’ 개최

  |  입력 : 2021-05-11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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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공격 등 대비 긴급대응체계 및 위기대응매뉴얼 운영 현황 점검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5월 11일 ‘에너지시설 사이버공격 대비현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점검회의는 최근 미국 콜로니얼 송유관에 대한 사이버공격이 발생함에 따라 우리 송유관, 전력망, 가스관 등 에너지 기반시설 현황과 비상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미지=utoimage]


문승욱 장관은 “최근 미국 콜로니얼 송유관에 대한 사이버 공격이 발생함에 따라 국내 원유 수급에 미칠 수 있는 부정적 영향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미국 내 진전 상황과 국제 원유시장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것”임을 밝히고, “특히, 이번 송유관 가동중단 사태를 계기로 우리 에너지 관련 인프라의 사이버 보안 준비와 대응책이 제대로 마련되어 있는지 원점에서 철저하게 살펴봐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문 장관은 “사이버 보안에 대한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는 만큼, 에너지 유관기관 장과 임직원 책임 하에 사이버 보안 체계를 다시 한 번 점검하고 철저한 대비책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에너지시설 사이버공격 대비현황 점검회의
△일시·장소 : ‘21. 5. 11(화) 15:10∼15:40, 산업부 영상회의실, 각 기관은 영상으로 연결
△참석자 : (산업부) 문승욱 장관, 13개 정보통신기반시설 관리기관(송유관공사, 한전, 전력거래소, 가스공사, 한수원, 발전5사, 지역난방공사, 전력기술, 무역정보통신)
△주요내용 : 사이버공격 등 대비 긴급대응체계 및 위기대응매뉴얼 운영 현황 점검, 각 기관별 대응현황 점검, 향후 보완 필요사항 논의 등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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