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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 울산정보산업진흥원과 지역 SW산업 발전에 맞손

  |  입력 : 2021-05-13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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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국내 유일 공공 종합시험인증기관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하 KTL)은 울산정보산업진흥원과 ‘IT산업 육성 및 지역 소프트웨어(이하 SW)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을 KTL마크인증 평가기관으로 지정하는 현판식을 개최했다.

[사진=KTL]


‘KTL마크인증’은 다양한 산업 분야의 제품(소프트웨어, 하드웨어), 소재, 서비스 등에 대해 국제표준화기구(ISO)·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국제전기전자기술자협회(IEEE)·국가표준(KS) 및 KTL 규격에 따라 시험·평가하고 인증 기준을 만족하는 경우 인증서를 발행하는 KTL의 고유 인증이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IT·SW 분야 시험·인증·평가 사업 및 품질 지원 사업 △SW 분야 인력 양성 등 SW 품질 활성화 △IT·SW 관련 기업 육성을 위한 기술 지원 사업 등 지역 SW산업 발전을 선도를 위한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또한, KTL은 전남테크노파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동의대 부산IT융합부품연구소에 이어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을 다섯 번째 KTL마크인증 평가기관으로 지정해,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이 KTL마크인증을 위한 평가를 직접 수행하고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KTL이 인증서를 발행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IT·SW 관련 기업들은 SW 제품에 대한 성능과 품질 인증을 신속하게 받을 수 있어 SW 제품에 대한 품질경쟁력 제고와 지역 SW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세종 KTL 원장은 “이번 협약 및 KTL마크인증 평가기관 지정으로 SW 관련 인증서를 기업의 니즈에 맞게 제공해 지역 기업의 SW 품질 향상에 적극 협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 고객 맞춤형 인증서비스 개발을 통해 국내 기업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KTL의 55년간 축적된 역량을 투입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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