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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글로벌 이슈투데이] 하마스 사망, 슬로바키아 스푸트닉, EU 경제

  |  입력 : 2021-05-13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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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하마스 지도부 대거 제거돼
슬로바키아, 백신 프로그램 차질 빚어지자 스푸트닉 6월부터 도입하기로...EU에서 2번째
EU, 희망적인 경제 지표 새롭게 발표...올 한해 성장 지표 4%대 예상해...백신 접종 덕


[보안뉴스 문가용 기자] 중동에서의 불꽃이 더 거세게 타오르고 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서로를 향해 살상무기를 휘두르는 가운데 하마스의 지도부가 대거 제거되는 일이 발생했다. 한 건물에 모여 있다가 공중폭격에 단체로 사망한 것이다. 슬로바키아는 러시아의 백신을 도입하는 두 번째 유럽연합 국가가 됐다. 유럽연합은 올 한 해 경제 성장률이 애초 예상보다 더 높아질 거라는 희망 섞인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백신이 꾸준이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미지 = utoimage]


중동
- 이스라엘과 하마스 사이의 다툼이 격화되고 있다. 이스라엘은 하마스가 거주하는 지역에 공중폭격을 가하고 있는데, 수요일 가자 지구에서 가장 높은 군 지도자인 바셈 이사(Bassem Issa)를 살해하는 데 성공했다. 그와 같이 있던 하마스 지도부 대다수도 폭격에 휘말렸고, 그로 인해 목숨을 잃었다. 이들은 전부 이스라엘 전투기가 무너트린 고층 빌딩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뉴욕포스트)

- 이란이 다시 한 번 우라늄을 농축해 순도 63%에 도달했다고 국제원자력기구가 발표했다. 이는 2차 이란 핵 협상 회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벌어진 일로, 이란이 애당초 예고했던 60%보다 높은 수치다. 이 때문에 핵 협상 회담이 더 복잡하게 전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협상이 진행되는 와중에 이란이 이런 결정을 하게 된 건 지난 달 이란 핵 시설에 대한 공격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란은 이것이 이스라엘의 행위라고 주장하고 있다.(로이터)

중국
- 산아 제한으로 유명한 중국이 인구 감소에 맞서기 위해 산아 제한을 유명무실하게 만들고 있다. 이미 여러 지방은 자체적으로 부부들에게 더 많은 아이를 낳으라고 독려하고 있고, 중앙정부도 2~3명째 아이를 낳은 가정에 벌금을 부과하지 않고 있다. 앞으로도 이러한 움직임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학계와 정계에서는 산아 제한을 폐지해야 한다는 주장이 거세게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뉴욕타임즈)

국제
- WHO에 좀 더 많은 권한과 힘을 부여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팬데믹 사태에 대한 WHO 및 각 정부 기관의 조치를 평가한 독립 전문가 집단이 결과 보고서를 통해 제기한 내용이다. 또한 모든 정부가 즉각적인 대처를 하지 못하고 사태를 관망하다가 일을 키웠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하지만 또 다른 전문가들은 이번 보고서가 코로나에 진짜 책임이 있는 중국과 같은 나라에 대한 비판을 하지도 못하고 있다며 역으로 비판을 하는 중이다.(ABC)

콜롬비아
- 콜롬비아의 대규모 시위가 2주째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대통령이 가장 시위가 격렬하게 일어나고 있는 지역을 방문해 “국가적 차원에서의 대화를 시작하겠다”고 약속했다. 하지만 시위대는 이미 대통령의 말을 신뢰하지 않고 있다. 왜냐하면 경찰과 군을 동원해 시위대들을 폭력적으로 진압하는 걸 멈추지 않기 때문이라고 시민들은 증언하다. 시위대가 느끼기에 이들은 여전히 범죄자 취급을 받고 있다고 한다. 따라서 시위를 멈출 수가 없다는 게 그들의 입장이다.(가디언)

인도
- 인도의 악재는 수그러들 기세를 보이지 않고 있다. 19개 주에서는 주민의 20% 이상이 감염된 상태라는 보고가 나오고 있다. 어제 인도에서 발생한 총 확진자는 32만 9942명이고 사망자는 3876명이다. 더 무서운 건 이것이 상당히 축소된 수이고, 실제 집계되지 않은 현황은 더 심각할 것이라는 데에 이견이 없다는 것이다. 이미 사망자가 너무 많이 나와 화장을 할 수가 없는 지경이고, 이에 갠지스 강에 시체를 버리는 행위가 이어지기 시작했다. 경찰은 이를 막기 위해 그물을 설치했다.(CNN)

유럽연합
- 슬로바키아가 러시아의 스푸트닉 백신을 접종하는 두 번째 유럽연합 국가가 됐다. 예정대로라면 6월부터 슬로바키아에서는 스푸트닉의 접종이 시작될 것이라고 한다. 현재는 러시아와 운송 및 저장 문제를 논의하고 있는 중이라고 슬로바키아 정부는 발표했다. 유럽연합은 3월부터 스푸트닉을 공식 점검하기 시작했으며, 헝가리의 경우 1월부터 스푸트닉을 도입한 상태다.(CNN)

- 유럽연합이 기대에 가득 찬 경제 지표를 발표했다. 2021년 동안 총생산량이 4.2% 증가하고 2022년에는 4.4%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한 내용이 담겨져 있다. 2월의 예상치는 각각 3.7%와 3.9%였다. 이렇게 몇 달 만에 전망이 좋아진 건, 논란이 없진 않지만 대체적으로 백신 접종 프로그램이 잘 이행되고 있다는 뜻으로 풀이된다.(CNBC)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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