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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 글로벌 이슈투데이] 이스라엘 육군, 영국 상륙, 무슬림 대 축제

  |  입력 : 2021-05-14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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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스와 로켓 주고받던 이스라엘, 가자 지구로 육군 진격시켜...전면전 시작되나
영국에 상륙한 인도 코로나 바이러스...규제 완화 예고했던 영국 정부는 “불안”
라마단 끝나고 시작된 무슬림 대 축제...코로나 기간임에도 방역 수칙 어긴 나라 있어


[보안뉴스 문가용 기자] 이스라엘이 하마스의 본거지인 가자로 육군을 보냈다. 전면전이 시작되는 건 아닌지 중동 전체가 불안감에 휩싸여 있다. 이제 사랑하는 사람들을 마음껏 포옹해도 된다고 했던 영국에 인도 변종이 상륙하면서 정부가 불안을 표시했다. 하지만 아직까지 규제 완화를 취소할 것 같지는 않다. 전 세계 무슬림들의 축제가 시작됐다. 일부 국가에서는 조용히 지나가고 있는데, 일부 국가에서는 마스크도 없이 대규모 행사가 이뤄지고 있다.

[이미지 = utoimage]


중동
-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공격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스라엘이 육군을 가자로 진격시켰다. 하지만 이것이 하마스의 로켓 기지를 파괴하기 위한 것인지, 지도부를 노린 특수부대를 파견한 것인지, 전면전을 시작한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이스라엘의 네타냐후 총리는 “평화를 관철하기 위해서라면 테러리스트 단체를 상대로 얼마든지 싸울 것”이라고 발표했다.(뉴욕타임즈)

- 미군 철수가 예정되어 있는 아프가니스탄에서 폭력 사태가 늘어나고 있다. 탈레반들로 생각되는 세력이 보다 적극적으로 테러 행위를 저지르기 시작한 것이다. 4월에는 무려 400명이 넘는 군 병력과 민간인들이 사망했는데, 5월에는 첫 주 만에 200명이 희생당했다. 그런데 이상한 건 탈레반이나 다른 극단주의자들이 평소처럼 ‘내가 했다’고 밝히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국민들은 정부에 대해 점점 더 분노하기 시작했고, 미군은 여전히 철군을 진행 중에 있다.(폴리티코)

남미
- 콜롬비아의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3주째 이어지고 있다. 시위가 장기화 되면서 시위대의 주요 근거지인 칼리 시가 드디어 물자 공급난에 시달리기 시작했다. 특히 연료와 식량의 공급이 원활히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한다. 이는 시위대가 시로 진입하는 주요 도로들을 차단하고 있기 때문이다. 칼리에서는 시위대와 병력 간 충돌 사태가 격렬히 벌어진 곳이라 시위대가 도로를 점거하고 있는 상황이다.(BBC)

영국
- 인도를 재앙에 빠트린 코로나 변종이 영국에서도 퍼지기 시작했다. 1주일 만에 인도 변종 확진자의 수가 2배로 증가한 것이다. 이에 보리스 총리는 현재 영국 정부가 이 사태를 불안하게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영국 정부는 과학자들을 비롯한 질병 전문가들과의 회담을 이번 주 가졌으며, 예정되어 있던 규제 완화를 고집할 것인지 아니면 철회할 것인지를 두고 깊은 고민에 빠졌다. 아직까지는 규제 완화를 밀어붙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CNN)

무슬림
- 전 세계 무슬림인들의 금식 기간인 라마단이 끝나고 이드 알 피트르 축제가 시작됐다. 무슬림인들에게는 대형 축제인데 코로나 때문에 나라별로 각양각색의 모습을 보였다. 인도네시아의 경우 마스크를 쓴 무슬림인들이 그리 크지 않은 규모로 모였지만, 소말리아에서는 마스크 없는 대규모 집회가 열렸다. 인도의 대재앙이 시작되기 직전 힌두교 대형 축제가 열렸고 수많은 인파가 마스크를 쓰지 않고 참석했기 때문에 이드 알 피트르가 향후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NPR)

인도
- 인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주인 우타르프레데시가 코로나 백신을 확보하기 위해 긴급 예산안을 책정했다. 우타르프레데시 주 자체 인구가 브라질 전체 인구보다 많다. 코로나 환자는 늘어나는데 백신을 확보할 수 없어 주 정부가 자체적으로 백신 제조사들과 접촉하기 시작했으며, 13억 6천만 달러라는 천문학적 금액을 백신 구매를 위해 따로 떼어놨다고 한다. 화이자와 스푸트닉을 생산하는 기업들과의 접촉이 있었다고 한다.(로이터)

- 인도 정부도 백신 확보를 위해 바삐 움직이고 있다. 인도의 정부 최고 자문위원은 “8월~12월 사이에 20억 회분이 넘는 백신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발표했다. 이중 절반 이상은 인도의 백신 생산 공장에서 생산되는 것이기 때문에 생산 과정 자체에만 별 다른 사고가 터지지 않는다면 정부의 약속은 무리 없이 지켜질 것으로 예상된다.(트리뷴)

러시아
- 러시아에서 이번 주 화요일(러시아 기준) 발생한 학교 총격 사건에 대하여 푸틴 대통령이 직접 입을 열었다. 그는 고위급 장관들과의 회의에서 “이 사건이 우리 모두를 흔들어 놓았다”며 “개인의 총기 소유 및 소지와 관련된 정책을 검토하라”고 명령을 내렸다. 이 사건으로 학생 7명과 교직원 2명이 숨졌고, 3명이 중상인 상태다. 아직 범행 동기는 밝혀지지 않고 있다.(AP통신)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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