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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대테러 콘퍼런스, 새로운 테러 위협과 대응 방안 논의

  |  입력 : 2021-05-14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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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세계보안엑스포 기간 중 공개 콘퍼런스 및 토론 진행

[보안뉴스 이상우 기자] 한국테러학회가 주최한 2021년 대테러 콘퍼런스가 막을 내렸다. 한국테러학회(회장 이만종, Korean Association for Terrorism Studies) 는 한국에서 테러에 대한 전문연구를 본격화하기 위해 지난 2008년 학계, 검·경찰, 국방부 등 관련 실무 인사들로 결성된 비영리 공익 학술단체로, 매년 2회 이상의 학술 세미나를 진행하고, 학술지 한국테러학회보를 연 4회 발간한다.

▲2021년 대테러 콘퍼런스 개회식 모습[사진=보안뉴스]


세계보안엑스포(SECON & eGISEC 2021) 동시개최행사로 열린 이번 콘퍼런스는 ‘평화의 약속, 테러의 문제들’을 주제로 과학기술 발전과 새로운 테러 대응에 관해 논의했다. 개회식에서는 한국테러학회장인 호원대학교 이만종 교수가 ‘테러리즘은 무엇인가? 테러리스트들은 누구인가’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했으며, 이후 3가지 주제로 발표가 이어졌다.

첫 번째 발표 시간에는 국방대학교 안보문제연구소 조홍제 박사가 ‘4차산업혁명에 따른 신기술 테러 위협과 대응’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두 번째 시간에는 화생방 방재연구소 소장 박재완 교수가 ‘화생방 테러, 그 가능성과 대응‘을 주제로 발표했다. 세 번째 시간에는 경기대학교 콘텐츠융합소프트웨어 연구소 김광훈 소장이 ’다중시설테러현장의 빅데이터와 예측영상-능동콘텐츠 빅데이터 공학기술과 다중시설 테러 예측영상 딥러닝’을 주제로 발표했다.

발표 이후에는 대테러 안보연구원 전문위원 김경순 박사, 국가안보전략연구원 박보라 박사, 한국대테러산업협회 박채영 사무총장, 국방대학교 손경호 교수, 초당대학교 문현철 교수, 군산대학교 임유석 교수, 경기대학교 황의갑 교수 등이 참여해 과학기술 발전과 새로운 테러대응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한편, 물리 보안과 사이버 보안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통합보안 전시회 SECON & eGISEC 2021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후원하는 보안전문 행사다. 행사 기간 중에는 △시큐리티월드 콘퍼런스 2021 △2021년 CCTV 통합관제 콘퍼런스 △제1회 산업현장인력 보안교육 △제6회 항공보안 심포지엄 △한국영상정보연구조합 콘퍼런스 2021 △국가 정보보호 R&D 기술이전 세미나 △한국테러학회 공개 콘퍼런스 2021 △SECON 2021 비즈니스 상담회 △글로벌 빅바이어 초청 상담회 △온라인 매치메이킹 비즈니스 상담회 △글로벌 화상 비즈니스 상담회 △해외진출 자문 상담회 등이 함께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내년 행사인 제21회 세계보안액스포(SECON & eGISEC 2022)는 2022년 4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상우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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