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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앤현시큐리티, 제1금융권에 40G 네트워크 보안 시스템 구축

  |  입력 : 2021-05-17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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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채널 이용자에게 기존 서비스보다 안정적인 전자금융 서비스 제공

[CI=진앤현시큐리티]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보안관리 전문기업 진앤현시큐리티(대표이사 김병익)가 1금융권 최초로 40G 네트워크 보안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12일 밝혔다. 진앤현시큐리티는 이번에 구축하는 40G 네트워크 보안 시스템이 비대면 채널 이용자에게 기존 서비스보다 안정적인 전자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며, 네트워크 장애 예방과 복구 시에도 보다 효율적인 대응을 가능하게 해주기 때문에 금융권에서는 획기적인 사례라고 설명했다.

기존 네트워크 보안 시스템은 10G 네트워크로 구성되어 있었다. 최근 다양한 금융 서비스 환경 변화로 인해 비대면 채널 이용자도 점점 늘어나 네트워크 사용량도 단시간에 증가했고, 평소보다 많은 트래픽이 발생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향후에도 비대면 채널 이용 수요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 결과 10G 이상의 속도 업그레이드와 더불어 보안장비 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40G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을 추진하게 되었다.

이에 진앤현시큐리티는 사용량 증가에 따른 ISP 3사 30G 이상의 트래픽을 비롯하여 외·내부 트래픽을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구간별 회선이 40G 케이블로 변경된 시스템에 대해 네트워크 보안 방화벽과 ISP, 암·복호화 솔루션(SSLi) 등을 도입하여 40G 트래픽을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진앤현시큐리티 김병익 대표이사는 “이번에 구축하는 비대면 채널 40G 네트워크 보안 시스템은 금융권에서는 첫 사례”라며, “진앤현시큐리티만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통해 네트워크 속도 업그레이드를 순차적으로 진행해 안정적으로 네트워크 구축을 완료할 것”라고 밝혔다.

한편, 진앤현시큐리티는 보안운영관리 서비스 ‘시큐콜(SECUCALL)’과 보안운영관리 플랫폼 ‘시큐맘(SECUMOM)’, 사물인터넷(IoT) ID/PW 동적관리기술 ‘시큐패스(SECUPASS)’를 개발해 고객에게 양질의 보안경험을 꾸준히 제공하고 있다. 금융 및 공공, 유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객맞춤형 보안운영관리 서비스를 수행해 최근 국제표준화기구(ISO)로부터 품질경영시스템(ISO9001) 인증을 받았으며 여러 기업과의 MOU를 통해 사업 영역을 점차 확장 중이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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