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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시스템, ‘SECON & eGISEC 2021’서 보안 솔루션 ‘패스볼트’ 등 선보여

  |  입력 : 2021-05-17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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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ON & eGISEC 2021,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
패스워드 통합관리 솔루션 ‘패스볼트’ 및 산업 현장의 무전 솔루션 ‘BizPTT’ 인기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이수그룹(회장 김상범) IT 솔루션 계열사 이수시스템(대표이사 김용하)이 국내 최대 규모 보안전시회 ‘세계보안엑스포 &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SECON & eGISEC)’에서 정보보호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미지=이수시스템]


SECON & eGISEC 2021은 지난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됐다. 약 300여개 기업이 참여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정보보호 정책, 최신 보안기술 등을 공유했다.

이수시스템은 패스워드 통합관리 솔루션 ‘패스볼트’를 선보였다. 패스볼트는 행정안전부의 분기 1회 이상 패스워드 변경 규정에 따라 서버·네트워크·보안 장비 및 CCTV 계정들의 패스워드를 주기적으로 자동 변경하거나 일회용 패스워드 발급을 통해 기업과 기관들의 정보 보호 능력을 향상시키는 솔루션이다. 이수시스템은 패스볼트가 최고 수준의 보안 유지가 필요한 국방 사업을 지난 2019년부터 2년 연속으로 수주했으며, 이외에도 다수의 교육청 및 공공기관에서 사용되고 있을 만큼 뛰어난 패스워드 관리체계로 인정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수시스템은 산업 현장의 무전 솔루션 ‘BizPTT’도 선보였다. BizPTT는 5G/LTE 음성/영상무전 솔루션으로 기존 아날로그 무전기의 도청 등 보안 문제를 비롯해 거리 제한, 전파 간섭 등을 암호화 및 종단간 암호화 지원을 통해 해결한다.

이수시스템 관계자는 “최근 공공부문과 민간부문 모두 온프레미스(On-premise)와 클라우드 활용 확대로 정보보호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최근 공공기관을 비롯해 민간 대기업과 중견, 중소기업에 이르기까지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에 나서고 있는 만큼, 디지털 전환의 최대 취약점으로 언급되는 보안 강화를 위한 관련 솔루션 수요가 높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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