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구로구, 노후 비상벨 60대 성능 개선

  |  입력 : 2021-05-25 11:41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인터넷전화 방식 고성능 장비로 교체, 어린이보호구역·공원 등 총 903대 운영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구로구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노후 비상벨의 성능을 개선했다. 구로구는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있는 어린이보호구역, 공원, 주택가 등의 장소에 방범용 CCTV와 비상벨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며, “노후 비상벨의 성능 개선을 위해 IP네트워크(인터넷전화) 방식의 고성능 장비로 교체했다”고 밝혔다.

[사진=구로구]


기존에 설치된 비상벨은 아날로그 방식으로 잡음이 많이 들리고 음질이 떨어져 성능 개선이 필요했다. 이에 구로구는 지난해 108대에 이어 올해 오류로8바길, 구로중앙로 등 주택가를 중심으로 비상벨 60대를 교체했다. 구가 운영하는 비상벨은 총 903대가 됐다. 남은 노후 비상벨 22대도 올해 중 교체할 계획이다.

비상벨은 긴급상황 시 현장과 관제센터를 실시간으로 연결해 준다. 비상벨을 누르면 즉시 구로구 관제센터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화면에 현장 영상이 나타나고, 관제센터에서는 현장 영상을 보며 경찰 출동 요청 등의 조치를 신속히 취할 수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비상벨 성능 개선이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범죄 예방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로구는 어린이보호구역, 여성안심귀갓길, 주택가, 하천변 등 안전사고 발생위험이 높은 장소에 총 4,075대의 CCTV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40만화소 이하 노후·저화질 방범용 CCTV를 200만화소급 고화질 장비로 교체 완료했고, 올해는 홍수 예방·시설물 관리용 CCTV도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모니터랩 파워비즈 6개월 2021년7월1~12월31일 까지엔사인 파워비즈 2021년6월1일~11월30일 까지2021 전망보고서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2021년 상반기 발생했던 보안 사건 가운데 가장 파급력이 컸던 이슈는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솔라윈즈 사건
콜로니얼 파이프라인 사건
카세야 사건
익스체인지 서버 취약점 사건
원자력연구원/KAI 해킹 사건
국내 대기업 주요 정보 다크웹 유출 사건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