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세종시, 국토부 지정 ‘드론 실증도시’ 선정

  |  입력 : 2021-05-26 09:09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세종시가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이 주관한 ‘2021년 드론실증도시 구축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드론실증도시 공모 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주관하고 실증 서비스를 수행할 수 있는 기업(기관)이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하는 사업이다.

[사진=세종시]


지역에 특화된 드론 실증 서비스를 발굴하고 이를 실제 수요처와 연계·조기 상용화를 추진하는 게 목적이다. 이번 공모에는 광역단체 포함 지자체 30여곳이 신청해 서류·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지자체 10곳이 선정됐으며, 선정된 지자체는 지난 21일 성과보고회를 통해 지역 특화형 실증 사업을 발표한 바 있다.

시는 국비 약 10억5,000만원 사업비를 전액 지원받아 ‘D(데이터)·N(네트워크)·A(인공지능) 드론 기반 시민체감형 스마트시티 세종 완성’이라는 목표로 드론 실증 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세종시 컨소시엄에는 시를 비롯해 드론시스템, 경기항공, 어썸텍, 서우, 베이리스, GSITM,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기관 8곳이 참여했다. 이들은 앞으로 3개 분야 9개 실증 서비스를 추진할 예정으로 △건설 현장 실시간 안전관리 서비스 △도시바람숲길 생육 모니터링 서비스 △불법 옥외 광고 모니터링 서비스 △스마트시티 통합배송 서비스 등을 추진한다.

또 △고층건물 소화용 드론 기반 소방 서비스 △인공지능 분석 기반 도로환경 모니터링 서비스 △3D드론 디지털 트윈 관제 플랫폼 △드론 도킹스테이션 표준 마련 및 시스템 구축 △드론연구센터 및 스마트건설 관제센터 등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실증구역은 지난 2월 지정된 드론특별자유화구역과 규제 샌드박스 지정구역인 5-1생활권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합강캠핑장, 중앙공원, 금강(금남보행교~5-1생활권 경계), 3생활권 수변상가 및 수변공원 일원이다.

시는 사업 기간 안전 확보를 위해 다음 달 보은 드론전용 비험시행장에서 테스트 비행을 시작으로 실증 서비스와 조기 상용화를 목표로 11월까지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양원창 시 경제산업국장은 “이번 공모 사업 선정을 계기로 드론산업 육성을 위한 행정력을 보완하고, 스마트시티 드론 활용의 상용화 모델을 제시해 드론 서비스 전국 확산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드론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융합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해 세종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모니터랩 파워비즈 6개월 2021년7월1~12월31일 까지엔사인 파워비즈 2021년6월1일~11월30일 까지2021 전망보고서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2021년 상반기 발생했던 보안 사건 가운데 가장 파급력이 컸던 이슈는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솔라윈즈 사건
콜로니얼 파이프라인 사건
카세야 사건
익스체인지 서버 취약점 사건
원자력연구원/KAI 해킹 사건
국내 대기업 주요 정보 다크웹 유출 사건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