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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카자흐스탄과 스마트시티 협력 기대

  |  입력 : 2021-05-26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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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카자흐스탄 대사 부천 스마트시티 사업 청취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 논의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부천시는 지난 24일 바큿 듀쎈바예프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가 부천시에 방문해 부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스마트시티 사업을 설명하고 카자흐스탄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논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부천시는 현재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주차로봇·스마트 주차 시스템·지능형 교통시스템(ITS) 구축 사업·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등을 통해 영상과 콘텐츠가 강점인 도시 자원을 활용해, AI 도시로 빠르게 성장하기 위한 데이터 구축 전략·능동적으로 도시의 다양한 스마트 서비스들을 지원할 논리적인 Network 인프라 및 인공지능 데이터 센터(AIDC, Artificial Intelligence Information Center)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스마트서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공공와이파이 서비스 구축을 통해 데이터 접근에 있어 소외계층이 없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하나의 공유경제플랫폼을 통해서 도시 문제를 All-in-One 서비스로 풀어가기 위해 집중하고 있다.

이날 설명회에서 바큿 듀쎈바예프 대사는 “부천시의 다양한 스마트시티 정책을 소개받게 돼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스마트시티뿐만 아니라 부천시가 앞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분야에서 부천시와의 교류 확대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한 바큿 듀쎈바예프 대사는 부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도시안전, 지능형교통정보시스템(스마트 주차, BIS), 빅데이터 및 데이터센터 등에 큰 관심을 보였다.

카자흐스탄(Almaty city)은 올해 두 번째 맞이하는 ‘K-City Network’ 사업 국제 공모에 신청했으며 부천시와 함께 적극 협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City Network’ 사업은 정부 간(G2G) 스마트시티 협력 사업을 발굴하고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에서 2020년에 시작한 국제 공모 사업이다.

부천시는 지난해 부천도시공사와 ‘K-City Network’ 사업에 선정돼 ‘몽골 울란바토르 스마트모빌리티 플랫폼 기본 구상 및 예비타당성 조사’를 완료한 바 있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부천시는 ‘스마트시티 챌린지’ ‘스마트도시 시범 인증’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등 국토교통부 스마트도시 분야 3개 공모 사업을 모두 석권했을 정도로 스마트시티 선도 도시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부천형 스마트시티가 국내외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오늘을 계기로 카자흐스탄과 좀 더 긴밀한 관계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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