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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드림넷, 중소벤처기업부 ‘글로벌 강소기업’ 지정

  |  입력 : 2021-05-26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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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안’ 및 ‘네트워크 스위치’ 분야 기업 중 유일하게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지정

[보안뉴스 이상우 기자] 네트워크보안 전문기업 한드림넷(대표 서현원)이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권칠승, 이하 중기부)에서 지정한 ‘2021년 글로벌 강소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글로벌 강소기업은 중기부에서 혁신성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세계적 강소기업 200개사를 지정해 세계적 선도 기업으로 육성하는 프로젝트로, ‘정보보안’ 및 ‘네트워크 스위치’ 분야에서 한드림넷이 선정됐다.

[로고=한드림넷]


올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지정된 한드림넷은 중앙정부-지자체-지역혁신기관-금융보증기관의 협력을 통해 향후 4년간 해외마케팅 지원과 R&D 참여 우대 및 다양한 맞춤형 패키지 지원을 확보했다. 이번 지원 프로젝트를 적극 활용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한 차세대 네트워크 보안 기술 개발과 글로벌 브랜드 개발에 대한 과감한 투자로, 산업용 네트워크/글로벌 ICS보안 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한드림넷은 네트워크 보안 스위치인 ‘서브게이트(SubGate) 보안 스위치 시리즈’를 개발, 내부 사용자 단말(PC, 노트북, 스마트폰, CCTV, IoT기기)로부터 발생되는 이상 트래픽을 감지하고 차단해 보안 위협으로 인한 정보 유출과 네트워크 보안 사고를 방지한다.

최근 스마트 오피스의 확대와 원격·재택근무 환경이 확산되고, 코로나19 이후 온택트(On-tact)로 인한 급격한 네트워크 트래픽 증가 및 IoT, CCTV망, 스마트시티, OT/ICS환경 등 다양하고 새로운 네트워크 환경 변화에 따라 네트워크 보안과 실시간 네트워크 가시성 확보가 필수가 되면서 모든 산업에서 ‘보안 스위치’는 없어서는 안 될 서비스가 됐다.

또한, 한드림넷은 꾸준한 수출실적과 성장으로 지난해 수출 510만 달러를 기록하며, 올해도 150% 이상의 수출 성장을 예상하고 있다. 국산 네트워크 보안 장비의 보급 확대와 수출 증가는, 50여 국내 부품 공급사와 동반 성장을 통한 부가가치 창출 및 고용증대 효과로 이어지며, 국내 정보통신산업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한드림넷 서현원 대표는 “지난 2017년에 이어, 연속해서 ‘글로벌 강소기업’에 선정되며, 성장성과 기업 가치를 높게 인정받았다”며, “이번에 확보한 자원을 바탕으로 일본뿐 아니라 동남아시아 등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신사업에 공격적으로 투자해 세계적 수준의 기업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우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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