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광진구, ‘스마트 가로등’으로 안전한 귀갓길 조성

  |  입력 : 2021-05-27 10:59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서울시 최초 ‘안심이앱’ 연계 스마트조명 시스템 구축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광진구가 ‘서울시 안심이앱’과 연계해 구민의 안전한 귀가를 돕는 스마트조명 시스템을 서울시 최초로 구축했다.

[사진=광진구]


서울시 안심이앱이란 각 자치구 CCTV통합관제센터와 연결돼 위험상황 시 긴급신고·귀가 모니터링·귀가 동행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앱으로, 이번 스마트조명 시스템 구축을 통해 구민 안전을 위한 다양한 기능이 더해졌다.

먼저 안심이앱 귀가 모니터링 서비스 이용자가 스마트조명으로부터 20~30m 이내에 접근하면, 조명이 최대 밝기로 조절돼 이용자가 안심하고 보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스마트조명은 빛 공해 등을 고려해 평소에는 인근 거주자가 생활하기 편한 낮은 조도로 운영되며, 안심이앱 이용자가 통행 시 밝기가 조절되는 방식이다.

또한 안심이앱 이용자가 위급상황 시 스마트폰을 흔들거나 긴급신호 버튼을 눌러 신고를 하게 되면, 가까이에 설치된 스마트조명이 반응해 깜빡거린다. 이를 통해 인근 거주자나 행인의 주의를 집중시켜 위급상황을 예방하고, 경찰 출동 시 신고 위치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한편 이번 스마트조명 시스템은 여성 1인 가구가 많은 화양동 일대에 시범 구축됐으며, 설치지역을 인근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안심이앱과 연계된 기능은 현재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만 이용 가능하며, 향후 아이폰도 이용할 수 있도록 구축할 예정이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우리 구는 ‘함께 만드는 불안 Zero 스마트도시 조성’을 목표로 최신 기술을 활용해 구민이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부서 간 협업, 기술 개선 등을 통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스마트도시 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모니터랩 파워비즈 6개월 2021년7월1~12월31일 까지엔사인 파워비즈 2021년6월1일~11월30일 까지2021 전망보고서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2021년 상반기 발생했던 보안 사건 가운데 가장 파급력이 컸던 이슈는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솔라윈즈 사건
콜로니얼 파이프라인 사건
카세야 사건
익스체인지 서버 취약점 사건
원자력연구원/KAI 해킹 사건
국내 대기업 주요 정보 다크웹 유출 사건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