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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벨리움, 디지털 트윈 통해 커넥티드 카 보안 취약점 진단

  |  입력 : 2021-06-01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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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선보인 ‘사이버 디지털 트윈 플랫폼’으로 자동차 사이버 보안 강화한다

[보안뉴스 이상우 기자] 멀티 플랫폼 바이너리 분석 도구 ‘사이벨리움(Cybellum)’을 국내 공급하는 쿤텍(대표 방혁준)은 사이벨리움이 최초의 자동차 사이버 디지털 트윈 플랫폼(Cyber Digital Twin Platform)을 출시하며 커넥티드 카(Connected Car)에 대한 사이버 보안 강화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미지=쿤텍]


사이벨리움이 제공하는 디지털 트윈 기반 위험 평가 플랫폼은 바이너리 분석을 통해 자동차를 구성하는 소프트웨어와 관련된 수십만 개의 잠재적인 사이버 취약성을 빠르고 정확하게 식별하고, 탐지된 각 취약성을 완화하기 위한 수정사항을 제시하여 자동차 라이프사이클 전체에 걸친 사이버 보안 강화를 지원한다.

자동차와 정보통신기술이 접목된 개념인 커넥티드 카는 향후 3년 이내에 전 세계적으로 약 6억대 이상이 보급될 것으로 전망될 만큼 빠른 속도로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 특히, 각 차량이 매시간 약 25GB의 개인정보를 수집할 것으로 예측되는 커넥티드 카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인터넷과 연결되기 때문에 각종 보안 위협에 노출될 확률이 높다.

사이벨리움의 사이버 디지털 트윈 플랫폼은 사이버 보안 위협에 노출될 수 있는 자동차의 각 구성 요소를 분석하고 해당 소프트웨어의 구성 및 구조에 대한 동일한 디지털 복제본을 생성한다. 사이벨리움이 제공하는 디지털 트윈에는 다양한 공급업체를 통해 사용된 상용 소프트웨어에 대한 정보는 물론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운영체제, 암호화와 관련된 세부 목록이 포함된다. 사이벨리움은 디지털 플랫폼을 기반으로 자동차의 구성 요소 및 바이너리를 지속적으로 스캔해 특정 제조업체나 모델 등 차량의 안전에 영향을 미치는 잠재적인 위협을 식별하며, 자동차의 전체 라이프사이클에 걸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위험 완화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ISO/SAE 214345및 WP.29 등 다양한 국제 표준 및 규정의 요구 사항을 효과적으로 준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이벨리움의 슬라바 브론프만(Slava Bronfman) CEO 겸 공동설립자는 “사이버 보안 위협의 공격 대상으로 스마트폰이나 노트북을 떠올리는 경우가 많지만 이제는 자동차 역시 보안 위협에 노출될 수 있는 장비 중 하나로 간주해야 한다. 오늘날의 자동차는 수천 줄의 소스코드로 구성된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운행하기 때문에 소프트웨어 관련 취약점을 악용한 공격이나 인터넷, 애플리케이션의 원격 접속을 악용한 외부 공격에 노출될 가능성이 크다. 각종 사이버 보안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비하기 위해서는 자동차가 시장에 출시되기 전 단계에서부터 보안 취약점을 철저하게 점검할 수 있도록 제조업체와 사이버 보안 전문 업체가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자동차 생산은 복잡한 공급망을 통해 이루어지기 때문에 수동으로 사이버 보안 위협의 원인을 찾는 것은 건초더미에서 바늘을 찾는 것처럼 불가능에 가깝다. 사이벨리움은 사이버 디지털 트윈 플랫폼을 통해 제조업체가 자동차 라이프사이클의 전 단계에 걸쳐 위험 평가 및 취약성에 대한 완화를 제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이상우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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