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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 고려사이버대 ‘베리타스 넷백업 어플라이언스 5250’ 구축 완료

  |  입력 : 2021-05-31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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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백업 어플라이언스 통해 백업 솔루션 고도화 및 랜섬웨어 대응 지원

[보안뉴스 이상우 기자] 베리타스코리아(지사장 이상훈)가 고려사이버대학교에 베리타스 넷백업 어플라이언스 5250(Veritas NetBackup Appliance 5250)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고려사이버대학교는 랜섬웨어 공격과 같은 잠재적인 보안 위협에 대비하고 원활한 클라우드 전환을 실현하기 위해 엔터프라이즈급 기업 및 기관에 특화된 솔루션인 넷백업 어플라이언스를 도입했다. 해당 솔루션의 도입 이유로는 교내 뉴타닉스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CI) 시스템과의 뛰어난 호환성, 랜섬웨어에 특화된 기술, 중복 제거 기능, 백업 용량 기반의 라이선스 정책 등이 꼽혔다.

[이미지=베리타스코리아]


넷백업 어플라이언스는 고려사이버대학교가 효율적인 인프라 운영을 위해 도입한 뉴타닉스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CI) 기반의 시스템과 뛰어난 호환성을 자랑한다. 학교 측은 뉴타닉스 HCI 환경에서 OS 백업 시 추가 솔루션이 필요한 타사 어플라이언스 제품과는 달리 베리타스는 뉴타닉스와 기술 파트너십을 맺고 있어 단일 어플라이언스로 뉴타닉스 HCI에서 실행되는 모든 중요 데이터 및 워크로드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여러 서버의 운영 체제, 데이터베이스, 애플리케이션 및 하이퍼바이저 환경에 대한 백업 및 재해 복구를 기본 지원하는 어플라이언스 솔루션을 통해 10,000명 이상의 재학생을 위해 연중무휴 24시간 구동되어야 하는 학습 플랫폼의 다운타임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갈 수 있다고 학교 측은 전했다. 아울러 해당 어플라이언스를 통해 상당한 양의 중복 데이터를 줄여 IT 리소스를 절약할 수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고려사이버대학교는 베리타스 어플라이언스의 라이선스 정책 또한 솔루션 도입의 주요 이유 중 하나로 꼽았다. 베리타스 어플라이언스 솔루션의 경우 서버 및 플랫폼 네트워크 전체 데이터를 아우르는 총 백업 용량을 기반으로 비용이 책정되기 때문에, 비용 관리를 위해 정보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선별적으로 백업할 필요 없이 모든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이 가능하다.

고려사이버대학교 최동석 정보시스템팀 팀장은 “증가하는 보안 위협 속에서 대학 학사 정보의 완벽한 보존을 위해 보다 안전한 데이터 관리 전략을 고민하게 됐다”며, “베리타스의 어플라이언스 솔루션은 잠재적인 랜섬웨어 공격이나 클라우드 전환에 대비하기 위한 데이터 관리 방안을 찾고 있는 국내 기업 및 기관에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베리타스코리아 이상훈 지사장은 “고려사이버대학교의 백업 솔루션 고도화를 위한 기반을 다지는 작업에 함께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베리타스는 자사의 데이터 관리 및 보호 솔루션을 통해 교육 및 공공 기관을 포함한 공공 부문의 안전한 데이터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베리타스는 최근 공공기관의 디지털 전환 지원을 위해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보호 솔루션인 베리타스 넷백업 어플라이언스 5250을 조달청이 운영하는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등록한 바 있다.
[이상우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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