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대구 달서구, 구민 생활안전 스마트기술과 함께합니다!

  |  입력 : 2021-06-01 10:01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대구시 최초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서비스 개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대구 달서구 도시안전망 구축 및 지능형 도시 운영 기반 조성을 위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 사업’을 완료하고 대구시 최초로 6월 1일부터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사업은 구청·경찰서·소방서 등에서 각각 운영 중인 스마트 서비스를 연계해 데이터를 통합관리하고 관련 데이터를 각종 통계자료 및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는 각종 서비스에 활용된다.

[사진=대구 달서구]


이번 사업은 지난해 7월 국토교통부 주관 공모 사업에 선정, 추진했다. 총 사업비는 12억원으로(국비 6억원, 구비 6억원) 올해 3월 말 구축 완료하고 시험 운영을 거쳐 6월 1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지원 서비스는 사회안전망서비스와 특화서비스이다. 사회안전망서비스는 달서구 CCTV관제센터에서 운영 중인 2,000여대의 생활안전용 CCTV 영상을 경찰서·소방서·재난상황실과 연계해, 사건·사고 발생 시 각 상황실에서 실시간 영상을 확인할 수 있어 출동하지 않고도 현장 상황 파악이 용이해 출동시간 단축·긴급대응이 가능하다.

특화 서비스는 달서구안심이(앱 서비스), 전통시장 화재알림 시스템 연계, 체납차량 위치알림, 경찰서 영상열람 서비스이다. ‘달서구 안심이 서비스’는 긴급상황 발생 시 앱을 통해 관제센터로 신고하면 영상 확인 및 상담이 가능한 앱서비스로, 관제요원 확인 후 신속하게 112와 연계 가능하다. ‘전통시장 화재알림 시스템’은 관내 전통시장 5개소에서 화재 발생 시 달서구 관제센터에서 즉시 확인 가능하며, 상황에 따라 119에 영상과 화재정보를 제공해 화재 진압에 도움을 준다.

또한 ‘경찰서 CCTV 영상 열람 서비스’는 기존 경찰서에서 수사목적으로 영상 열람 시 관제센터를 방문했으나, 경찰서에서 직접 영상 열람이 가능해 경찰관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체납차량 위치 알림서비스’는 표준지방세시스템과 통합플랫폼 연계로 CCTV에 촬영되는 차량정보 등의 통계정보를 제공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향후 대구시 통합플랫폼 구축이 완료되면 법무부 ‘전자발찌 이탈자 감시’ 및 국방부 ‘군 작전지원’ 등의 더 많은 서비스와 연계해 도시관리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된다.

한편, 달서구는 지난 3월 국토교통부 주관 공모 사업에 선정됐던 ‘스마트정류장’ ‘스마트 횡단보도’ ‘스마트 폴’ 서비스도 11월부터 통합플랫폼과 연계해 주민들에게 안전과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맞아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시작으로 지역 강점과 주민 수요를 정확히 파악하고 안전과 편리를 위한 스마트 서비스들을 지속적으로 발굴 및 제공하는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모니터랩 파워비즈 6개월 2021년7월1~12월31일 까지엔사인 파워비즈 2021년6월1일~11월30일 까지2021 전망보고서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2021년 상반기 발생했던 보안 사건 가운데 가장 파급력이 컸던 이슈는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솔라윈즈 사건
콜로니얼 파이프라인 사건
카세야 사건
익스체인지 서버 취약점 사건
원자력연구원/KAI 해킹 사건
국내 대기업 주요 정보 다크웹 유출 사건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