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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청, 방산 부품 개발부터 마케팅까지 패키지로 지원한다

  |  입력 : 2021-06-02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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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방위사업청은 오는 7월 29일까지 2021년도 ‘글로벌 방산강소기업 육성 사업’의 과제 및 주관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글로벌 방산강소기업 육성 사업’은 성장잠재력이 높은 방산 분야 중소기업을 선정해 기술 개발부터 해외 시장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금년에는 총 118억원의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며 그중 신규 과제로서 23억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선정된 업체에게는 연구개발비의 75% 범위 내에서 최대 30억원의 개발비를 최장 3년 동안 지원하고, 개발 성공 시 최대 2년간 6억원의 마케팅 비용까지 추가 지원하게 된다.

‘글로벌 방산강소기업 육성 사업’은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22개의 과제를 지원해 오고 있다. 개발 완료해 수출에 성공한 사례로 동인광학은 ‘열영상 대구경 도트사이트’ 개발에 성공해 약 22억원의 수출액을 달성했고, 아이블포토닉스는 ‘고성능 수중무기체계 적용을 위한 압전 단결정’ 개발에 성공해 약 23억원 규모의 수출이 예정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개발비 지원 외에 해외시장 마케팅 비용까지 지원할 예정이어서 향후 더 많은 중소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은성 방위산업진흥국장은 “코로나19로 국내외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국산 무기와 부품 개발에 힘쓰고 있는 방산 중소기업의 노고에 감사하며, 글로벌 방산강소기업 육성 사업을 통해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의 우수 기술과 유망 제품이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정부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글로벌 방산강소기업 육성 사업’ 과제 접수는 7월 29일까지며, 서면·현장·대면평가를 거쳐 최종 지원 과제 및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방위사업청 누리집과 국방기술품질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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