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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분기 공공부문 보안수요 분석] 출입통제·통신보안 분야 구매 예산 TOP 10

  |  입력 : 2021-06-08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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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통신보안 관련 시스템 구축 수요 높아
외교부,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 강원랜드 등 수요 주목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정부는 소프트웨어진흥법 제41조(SW사업의 수요예보), 정보통신 진흥 및 융합 활성화 등에 관한 특별법 제29조(정보통신장비 수요예보), 정보보호산업의 진흥에 관한 법률 제6조(구매수요정보의 제공)에 따라 공공부문의 SW·ICT장비·정보보호 구매 수요와 추진계획을 11월(차년도 예정)과 3월(당해 확정치)에 발표한다.

[이미지=utoimage]


국가기관·지자체·교육기관·공공기관 등 2021년 공공부문 SW·ICT장비 총 사업금액은 5조 7,470억원(전년 확정치 대비 6,878억원, 13.6% 증가)으로 조사됐다. 세부적으로는 △SW구축 4조 3,111억원(전년대비 5,516억원, 14.7% 증가) △상용SW구매 3,652억원(전년대비 440억원, 13.7% 증가) △ICT장비 1조 707억원(전년대비 922억원, 9.4% 증가)으로 집계됐다.

이 중 정보보호 관련 내용이 포함된 사업금액은 총 1조 2,456억원(전년대비 4,227억원, 51.4% 증가)이며, 해당 사업 내 정보보호 관련 투자·구매 예산은 6,939억원으로 조사됐다.

분야별로는 △정보보안 서비스 3,672억원(총 사업금액의 52.9%) △정보보안 제품 2,659억원(총 사업금액의 38.3%) △물리보안 제품 372억원(총 사업금액의 5.4%) △물리보안서비스 236억원(총 사업금액의 8.0%)으로 나타났다. 이에 <보안뉴스>에서는 출입통제 및 통신보안 분야의 2021년 3분기 공공 구매 수요를 예산 규모 순으로 간추려 소개한다.

▲2021 국내외 보안시장 전망보고서[자료=보안뉴스]

수요 내역을 알아보기에 앞서 <보안뉴스>와 <시큐리티월드>가 실시한 ‘2020/2021 보안시장 조사’에 따르면 2020년 출입통제시장 규모는 4,084억원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2021년에는 4,350억원, 2022년에는 4,432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됐다.

또한, 생체인식 시장 규모는 2020년 3,148억원으로 조사됐으며 2021년에는 3,150억원, 2022년에는 3,915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됐다. 한편,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글로벌 시장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얼굴인식 시장은 2016년 23억 5,000만달러에서 연평균 22. 53% 성정해 2021년 64억 9,00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2021년 3분기 공공부문 수요예보 중 출입통제·통신보안 분야 구매 예산을 살펴본 결과 도청방지 시스템 구축에 대한 수요가 높았다. 주요 내역을 살펴보면 외교부가 대도청 보안 시스템 구축에 10억 4,100만원을,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이 생체정보취득통합단말기 구입에 10억 1,2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강원랜드는 광장주차장 주차유도시스템 업그레이드에 8억원을, 서울특별시 은평구청은 스쿨존 스마트횡단보도 인프라시스템 구축에 5억원을 집행한다. 또, 경기도청은 도감청 장비구입에 3억 2,500만원을, 외교부도 도청방지 시스템에 2억 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출입통제·통신보안 분야 구매 예산 규모 TOP 10]
1. 외교부 / 대도청 보안 시스템 / 10억 4,100만원
2.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 / 생체정보취득통합단말기 / 10억 1,200만원
3. 강원랜드 / 광장주차장 주차유도시스템 업그레이드 / 8억원
4. 서울특별시 은평구청 / 스쿨존 스마트횡단보도 인프라시스템 구축 / 5억원
5. 경기도청 / 도감청 장비 구입 / 3억 2,353만원
6. 외교부 / 도청방지시스템 / 2억 5,000만원
7. 새만금개발공사 / 무선도청 탐지장비 / 8,100만원
8. 금융위원회 / 디지털포렌식 시스템 유지보수 / 5,100만원
9. 새만금개발공사 / 대도청 탐지 시스템 / 3,100만원
10. 경기도청 / 도감청 장비 구입 / 3,000만원

한편, 출입통제·통신보안 분야를 비롯한 물리보안과 사이버 보안에 대한 분야별 상세 분석 내용은 <2021년 국내외 보안시장 전망보고서>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보고서에서는 사이버보안시장과 물리보안시장의 2020년 시장규모 및 2021년·2022년 예측치는 물론, 2021년 보안시장에서 주목해야할 ‘핫 키워드(HOT KEYWORD) TOP 10’을 소개해 앞으로 보안산업 및 솔루션 발전방향을 제시했다. 아울러 ‘보안뉴스 선정 2021 주요 사이버보안 솔루션’과 ‘시큐리티월드 선정 2021 주요 물리보안 솔루션’을 바탕으로 각 산업을 이끌 핵심 솔루션을 소개하는 한편, 현재 산업별 시장 현황과 산업별 사용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기업을 조사해 발표했다.

<2021 국내외 보안시장 전망보고서>는 보안뉴스 웹사이트 내 관련 배너를 통해 구입 및 문의가 가능하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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