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서울시, 전국 최초 세무 전용 AI챗봇 개발해 24시간 지방세 상담 및 납부

  |  입력 : 2021-06-15 10:29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서울시가 코로나19로 비대면 방식을 선호하는 추세에 맞춰 전국 최초로 세무 전용 AI(인공지능) 챗봇 ‘이지(IZY)’를 개발했다. 지난 14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사진=서울시]


서울시는 시금고 은행(1금고)인 신한은행과 ‘이지(IZY)’를 개발, 작년 11월부터 시범 운영 중이다. ‘이지(IZY)’는 재산세·자동차세 등 각종 세금과 관련된 상담부터 조회·납부까지 한번에 처리할 수 있는 AI 챗봇이다. 구청·시청을 직접 방문할 필요 없이 스마트폰만 있으면 어디서든 문자나 음성으로 세무 관련 궁금증을 묻고 확인할 수 있다. 업무시간 이후나 휴일, 공휴일과 관계없이 1년 365일, 하루 24시간 서비스된다.

‘이지(IZY)’는 스마트폰으로 ‘서울시 이택스’에 접속하거나 모바일 앱(STAX)에서 메인화면에 있는 ‘챗봇상담’을 터치하면 바로 이용 가능하다. 채팅창에 궁금한 내용을 자유롭게 입력하거나, 채팅창에서 제공되는 메뉴를 선택하면 관련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다만 음성인식기능의 경우 모바일 앱(STAX)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이지(IZY)’에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는 세무 관련 조회·납부 및 납부 확인, 월별 납부해야 할 지방세 안내, 환급금 조회·신청 등이다. 세무와 관련 없는 내용 등 챗봇에서 확인 불가능한 정보는 외부 검색엔진에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네이버, 다음, 구글, 위키 내 검색 결과 페이지로 바로 연결되는 링크도 제공한다.

한편, 서울시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기계 사용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한 ‘맞춤형 무인납부기’ ‘보이는 ARS’를 운영하고 다양한 인증서를 도입하는 등 시민들의 납세 편의를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병한 서울시 재무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 시민들의 비대면 방식 선호도가 높아졌다. 이번에 개발한 AI 챗봇을 통해 서울시민이 24시간 세무상담과 납부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AI 머신러닝을 통해 개인 맞춤형 상담이 가능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모니터랩 파워비즈 6개월 2021년7월1~12월31일 까지엔사인 파워비즈 2021년6월1일~11월30일 까지2021 전망보고서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2021년 상반기 발생했던 보안 사건 가운데 가장 파급력이 컸던 이슈는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솔라윈즈 사건
콜로니얼 파이프라인 사건
카세야 사건
익스체인지 서버 취약점 사건
원자력연구원/KAI 해킹 사건
국내 대기업 주요 정보 다크웹 유출 사건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