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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앤드, 중동지역에 진출한 시큐레터와 ‘사우디 K-시큐리티 웨비나’ 협력개최

  |  입력 : 2021-06-17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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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Saudi Vision 2030’ 계획에 따라 사이버 보안 강화 필요성 날로 증대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넷앤드는 지난 16일 중동지역에 진출해 활발한 사업을 하고 있는 국내 보안기업 시큐레터와 중동 파트너사 Best IT, 파이오링크 등 국내 보안 업체와 함께 사우디아라비아 정부, 공공기관 및 교육기관의 정보보안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사우디 K-시큐리티 웨비나(Saudi K-Security Webinar 2021)’를 개최했다.

[이미지=넷앤드]


사우디는 중동에서 가장 많은 사이버 공격의 대상이 되는 국가 중 하나로 꼽히는데, 전국의 고속 인터넷 액세스를 통한 안전한 디지털 인프라를 구상하는 ‘Saudi Vision 2030’ 계획에 따라 사이버 보안 강화의 필요성이 날로 증대되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사이버 공격 위험에 대한 일반적인 인식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번 행사는 시큐레터의 중동 협력사 BEST IT를 통해 이번 합동 웨비나를 개최하고, 사우디를 포함한 중동 지역의 공공 및 민간 기업 정보보안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보보안의 필요성과 △넷앤드의 통합 접근 및 계정관리 IAM 솔루션 △시큐레터의 이메일 APT 보호 솔루션 △파이오링크의 보안 스위치 등 한국의 혁신 보안 기술을 소개했다.

시큐레터는 2019년 사우디아라비아 정부투자기관인 RVC(Riyadh Valley Company)로 투자를 받은 것을 시작으로 중동보안시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시큐레터 관계자는 “중동지역 투자유치와 레퍼런스 확보, 파트너십 체결 경험으로 넷앤드 및 국내 우수한 보안 기업 솔루션을 소개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넷앤드는 참석자들에게 국내외 기업들이 시스템 접근통제와 계정관리 기술에 주목하는 이유와 통합 접근 및 계정관리 솔루션 HIWARE를 통한 기업 보안관리 프로세스 수립 방안을 설명하며, 성공적인 보안 관리를 위한 고민과 그에 대한 해답을 제시했다. HIWARE는 기업의 최대 보안 위협인 내부인에 대한 철저한 검증 관리와 통제가 가능해 최근 부상하고 있는 제로트러스트 보안을 실현할 수 있는 제품으로, 넷앤드는 이번 웨비나를 통해 사우디 및 중동 지역의 잠재 고객들을 확보하고 향후 매출로 이어지는 등 실질적인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웨비나를 공동 개최한 보안 기업 4개사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비즈니스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공동 마케팅으로 향후 중동 시장 외에도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아태지역을 대상으로 글로벌 합동 웨비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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