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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주치의 닥터앤서, 2021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상 수상

  |  입력 : 2021-06-21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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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과 의료 융합하는 정부혁신 주요 과제로, 진단정확도 개선 및 진단시간 단축 등 성과

[보안뉴스 이상우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임혜숙, 이하 과기정통부)는 인사혁신처와 행정안전부가 공동으로 주관한 2021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토종 인공지능(AI) 주치의 닥터앤서’ 사례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자료=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기정통부는 이번 경진대회 우수사례 제출을 위해 자체평가위원회, 적극행정모니터링단의 1차 심사를 거치고, 적극행정위원회, 광화문1번가의 평가 등을 통해 최종 3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해 인사혁신처에 제출한 바 있다. 그중 2021년 정부혁신 주요과제 중 하나인 ’토종 인공지능(AI) 주치의 닥터앤서‘ 사례가 경진대회 1차·2차 예선을 통과하고 최종적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닥터앤서 사례는 인공지능과 의료 융합을 통해 한국인의 사망률, 의료비 부담 비중, 공공성 등을 고려한 8대 질환의 예측·분석, 진단 등을 지원할 수 있는 21개 인공지능(AI) 정밀의료 소프트웨어를 성공적으로 개발하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국내 38개 의료기관의 임상검증 과정에서 ‘진단정확도 개선’, ‘진단시간 단축’ 등의 획기적인 의학적 성과를 확인했으며, 평균 5년이 걸리는 소아희귀질환 진단을 15분만에 성공함으로써 어린 환자들의 치료에 기여하는 등 크게 주목받았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 국방보건부(MNG-HA) 산하 병원의 임상검증에서도 한국에서와 동등수준의 진단능력이 확인되는 등 국산 인공지능 정밀의료 소프트웨어의 해외진출 가능성을 크게 높이며, 사우디아라비아 수출을 위한 세부협상을 진행 중이다.

과기정통부는 2020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상반기에 ’코로나19, 보건용 마스크로 위기를 기회로‘ 사례로 ’우수상‘을, 하반기에는 ‘EBS 학년별 강의, 모든 유료방송에서 실시간 시청 지원’ 사례로 ‘최우수상’, ‘코로나19 치료제‧백신의 신속한 발굴 및 효능검증으로 코로나19 종식을 앞당긴다’ 사례로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과기정통부 류광준 정책기획관은 “앞으로도 과기정통부가 적극행정을 선도하여 불필요한 규제를 혁신하고, 신기술・신산업을 육성하여 국민 삶의 질 제고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상우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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