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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PM제도 조정, 보안과 블록체인 합치고 양자와 ICT 분리된다

  |  입력 : 2021-06-24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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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뉴딜 성과 확산과 기술혁신 가속화를 위한 신임 PM 선발 추진
➀디지털 사회혁신, ➁ICT 융합기술, ➂방송전파위성 3개 분야의 ICT 연구개발 PM 선발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임혜숙, 이하 과기정통부)가 PM제도를 조정하면서 기존 차세대보안 PM과 블록체인 PM을 보안·블록체인 PM으로 통합하고, 디바이스·양자 PM을 반도체·양자 PM과 ICT융합기술 PM으로 분리한다. 이와 함께 PM을 보좌할 PS(Project Specialist)를 선발하기로 하고, 첫 번째로 보안·블록체인 PS를 올해 뽑는다.

▲ICT R&D PM 직무 조정[자료=과기정통부]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원장 전성배, 이하 IITP)은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연구개발(이하 R&D) 사업 기획을 전담할 민간전문가(Program Manager, 이하 PM) 선발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는 ➀디지털 사회혁신, ➁ICT 융합기술, ➂방송전파위성 등 3개 분야의 PM을 선발할 예정이며, 공고 및 접수는 6월 25일부터 7월 23일까지 진행된다.

과기정통부는 기술분야별로 총 8명(ICT융합, 통신전파, SW·클라우드, 인공지능·데이터, 방송·콘텐츠, 차세대 보안, 블록체인, 디바이스·양자)의 PM을 위촉해 운영 중이며, 각 PM은 소관 기술 분야의 정책자문 및 R&D 사업·과제 기획 역할을 수행해 왔다.

최근 ICT R&D 예산이 증가(19년 9,252억 원, 20년 1조 464억 원, 21년 1조 2,100억 원)하고, 비대면 서비스 확산과 탄소중립, ICT를 활용한 사회문제 해결 등 새로운 기술 이슈가 등장하면서 ICT R&D의 범위가 확장됨에 따라, PM의 기획 전문성을 제고하고 새로운 기술 이슈에 대해 신속히 대응해 나가기 위해 PM별 업무 영역을 조정하는 한편, PM 운영 정원을 확대(기존 8명→9명)했다.

조정되는 분야는 총 3개로, 기존 통신·전파 PM을 통신네트워크 PM과 방송전파위성 PM으로 분리하며, 디바이스·양자 PM을 반도체·양자 PM과 ICT융합기술 PM으로 분리한다. 다만 각각 존재하던 차세대보안 PM과 블록체인 PM은 보안·블록체인 PM으로 통합한다. 이와 관련 정부 관계자는 “블록체인은 보안의 한 기술로 보고 있으며, 최근 예산 등 비중이 줄어든 것도 이유”라며 통합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PM에 대한 성과평가를 강화하되, 우수 인력의 직무 안정성은 제고하기 위해 최초 임기는 기존 3년에서 2년으로 축소하고 최대 임기는 현행 7년(3+2+2)에서 8년(2+2+2+2)으로 확대했다.

한편, PM이 전담하는 기술 범위가 확대됨에 따라 세부 기술분야별 과제 기획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PM의 과제기획 업무를 지원하는 ‘기획전문위원(Project Specialist, 이하 PS)’ 제도를 신설할 계획이다.

올해는 ‘보안·블록체인 PM’의 업무를 지원하는 블록체인 전담 PS를 IITP 소속으로 선발하고, 내년부터 PS 운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이승원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PM은 연구현장 의견을 ICT R&D 정책과 연결해주는 동시에 정보통신기술의 중장기 비전을 제시하는 핵심 정책 관계자”라며, “최고의 기술전문가를 발굴하여 정부가 작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 뉴딜의 성과를 창출하고 디지털 기술 혁신을 가속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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