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KISIA, 정보보호분야 전략물자관리제도 설명회 개최

  |  입력 : 2021-06-24 13:07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정보보호기업 관계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온라인으로 개최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회장 이동범, 이하 KISIA)는 지난 6월 23일, 회원사 및 정보보호업계를 대상으로 ‘정보보호분야 전략물자관리제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보보호분야 전략물자관리제도 안내[자료=전략물자관리원]


정보보호기업 관계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온라인으로 개최된 행사에서는 전략물자관리제도 안내와 우수기업 사례발표가 진행됐다. 전략물자란 재래식 무기 또는 대량파괴 무기와 이의 운반수단인 미사일의 제조, 개발, 사용 또는 보관 등에 이용 가능한 물품, 소프트웨어 및 기술을 말한다. 국제평화와 안전유지, 국가안보를 위해 수출입에 제한을 받고 있으며, 정보보호 분야도 전략물자 통제품목으로 지정·관리되고 있다.

먼저, 전략물자관리원에서는 △전략물자관리 제도개요 △전략물자 수출관리 △전략물자 확인방법 △정보보호분야 전략물자 품목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해외 판정서 및 허가서의 효력, 클라우드 보안서비스의 전략물자 품목 해당 여부, 자율준수무역거래자(CP) 혜택 등에 답변이 있었다. 또한, 군사적 목적으로 수출하거나 SW라이선스만 분리해 수출할 경우에 기존 판정의 효력, 비해당 판정 제품의 사전수출허가 필요 여부 등 실무 적용사례 중심의 논의도 함께 진행되었다.

다음 순서인 전략물자관리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자율준수무역거래자(CP) AAA등급을 보유한 윈스에서 조직에 맞는 전략물자관리 거버넌스, 전략물자 관리방안과 제도의 효율적 운영을 중심으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에 함께 실제 일본 수출사례를 통해 정보보호기업의 수출 과정을 상세히 설명했다. 자율준수무역거래자(CP: Compliance Program)란 전략물자 해당여부 판정능력, 수입자 및 최종사용자에 대한 분석능력 등을 갖추고 거래내용을 자율적으로 심사해 수출허가 등을 준수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춘 무역거래자를 말한다.

KISIA 이동범 회장은 “앞으로 전략물자관리제도로 인한 정보보호업체의 문제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안내 및 자문, 제도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모니터랩 파워비즈 6개월 2021년7월1~12월31일 까지엔사인 파워비즈 2021년6월1일~11월30일 까지2021 전망보고서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2021년 상반기 발생했던 보안 사건 가운데 가장 파급력이 컸던 이슈는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솔라윈즈 사건
콜로니얼 파이프라인 사건
카세야 사건
익스체인지 서버 취약점 사건
원자력연구원/KAI 해킹 사건
국내 대기업 주요 정보 다크웹 유출 사건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