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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프로, 영상 보안 카메라 25년 업력 통해 얻은 기술력의 진화

  |  입력 : 2021-07-02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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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빠른 시장 분석과 대응으로 기업 역량 확장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올해로 설립 25년을 맞이한 씨프로는 30년 이상 경력의 영상전문가들이 모여 100% 국내 기술력으로 최고 영상 품질의 보안 카메라와 관련 서비스를 개발, 생산하고 있다. 중국 기업들이 큰 영향력을 행사하며 전 세계 보안 시장을 장악하고, 코로나19 장기화 등 예측하기 어려운 악재에도 씨프로가 꾸준한 매출 성장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지속적인 R&D 투자로 시장의 니즈를 반영한 안정된 품질의 신제품을 개발하고, 한국과 베트남 생산공장을 통해 가격 경쟁력과 제품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등의 노력을 아끼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집중과 선택을 통해 씨프로는 더욱 활발하게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씨프로는 2013년부터 암바렐라 칩을 사용해 카메라를 개발·생산하고 있다[이미지=씨프로]


10여 년간 축적한 ‘암바렐라 칩’ 채용 기술로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
씨프로는 보안 카메라의 심장이라 할 수 있는 시스템온칩(SoC : System on Chip)에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2008년 씨프로가 DW 브랜드로 북미 시장 매출에 주력하면서 ‘하이실리콘 칩’을 사용한 저가형 제품으로는 중국 기업과의 시장 경쟁에서 승산이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에 2013년부터 미국의 ‘암바렐라 칩’을 채용한 고성능 특수 카메라 개발에 집중하면서 중국 기업뿐만 아니라 국내 업체들과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였다.

콤팩트한 AI 칩셋을 가장 먼저 개발한 ‘암바렐라 칩’은 전력 소비량이 적다. 또, 2019년 초에 출시한 CV22에는 딥러닝 분석에 필요한 심층 신경망(DNN : Deep Neural Network) 처리가 가능한 CV플로우(CVflow) 아키텍처를 제공함으로써 씨프로는 엣지(Edge) 기반 지능형 영상분석 카메라를 발 빠르게 라인업할 수 있었다.

최근 미국 정부의 중국산 보안장비 제재로 인한 교체 수요가 증가하면서 대형 글로벌 업체들이 ‘암바렐라 칩’을 사용한 지능형 CCTV 제품으로 ODM, OEM 공급이 가능한 씨프로에 협력을 제안하고 있으며, 신규 업체들과의 장기적인 협력관계를 통해 미국뿐만 아니라 유럽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씨프로의 AI 통합 보안 솔루션[이미지=씨프로]


AI 딥러닝 지능형 영상분석 토탈 솔루션
씨프로는 2019년 영국 VCA 테크놀로지(VCA Technology) 사와 협력해 Edge 베이스의 지능 형 카메라와 일반 카메라 영상에 지능형 기능을 추가하는 독립형 브릿지, 지능형이 추가된 VMS·저장장치 등 AI 통합보안 솔루션(End- to-End AI Solution) 등 라인업을 확장했다.

① IVA Edge : 다양한 형태의 Edge 카메라 라인업
현재 씨프로에서 생산되는 IP 카메라 전 라인에 지능형 영상분석 기능을 추가해 별도의 소프트웨어 설치 없이 Edge 단에서 지능형 영상분석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환경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는 룰셋을 통해 스마트한 모니터링을 제공한다.

2021년부터 씨프로는 Edge 카메라에 AI 딥러닝 기술을 탑재했다. 이를 통해 분류기반 객체 추적 시스템을 통해 객체를 정확히 분류하고 특이 상황에 대해서만 알림으로써 영상 데이터 저장공간을 절약할 수 있으며 오탐율 최소화로 관제량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키는 선별관제가 가능하다.

▲AI 딥러닝 필터로 오탐률을 최소화한 선별관제[이미지=씨프로]


② IVA Bridge : 기존 IP에 지능형 영상 분석 및 딥러닝 기능 추가
기존에 설치돼 있는 IP 카메라에 지능형 영상분석 및 AI 딥러닝 기능을 추가할 수 있고, 최대 16대의 카메라를 모니터링 할 수 있는 VCA 브릿지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영상 분석 성능을 입증하면서 수년 간 업계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아비질론(Avigilon) 리알토(Rialto)의 대안으로 부상했다.

③ IVA Server(VMS·Recover) : 지능형 영상관리 솔루션·저장장치
2020년 씨프로는 미국에 판매하고 있던 DW 브랜드를 국내에 론칭하면서 지능형 영상분석 기능이 플러그인 되는 최첨단 End-to-End 방식의 VMS 소프트웨어 Spectrum을 선보였다. 지능형 영상 분석 소프트웨어(VMS) 플러그인을 서버에 설치하면 객체를 탐지·추적하고 분류해 다양한 이벤트를 감지하고 분석한다. 분석 영상은 메타데이터로 저장되며, 팝업창과 비상벨, 소리, 그리고 화면 점멸 등 다양한 알림이 지원된다. 또한, 객체 크기나 색상, 속도를 검색하는 기능을 제공하며 리눅스, 윈도우, 맥, 안드로이드 등 다양한 OS 플랫폼에서 구현이 가능해 사용자가 어떤 장치로도 손쉽게 영상 분석 솔루션을 경험할 수 있다.

▲씨프로는 DW 브랜드의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글로벌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이미지=씨프로]


적극적인 DW 브랜드 마케팅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
씨프로는 2008년부터 DW 브랜드로 견고한 북미시장 판로를 구축해 왔으며 ISC WEST 등 해외전시회 등을 통한 적극적인 브랜드 마케팅을 펼쳐왔다. 2020년부터 AI 딥러닝 기반의 지능형 영상분석 토탈 솔루션으로 국내, 아시아. 중동, 유럽 등에 소개했으며 올해도 더욱 활발하게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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