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창간 17주년을 축하합니다!!

Home > 전체기사

전주시, ‘드론 띄워 순찰’ 스마트도시로 변신한다

입력 : 2021-07-03 10:52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전주시 스마트도시 계획’, 국토부의 최종 승인 완료돼 스마트도시 구축 탄력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드론을 통해 각종 위험에 즉각적으로 대응을 하고 보안 사각지대를 살피는 드론 기반 무인 순찰 시스템이 도입되는 등 전주가 스마트도시로 나아간다.

전주시는 최근 도시문제 해결과 미래형 스마트도시 구축을 위해 수립한 ‘전주시 스마트도시 계획’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국토교통부의 승인으로 스마트도시 건설사업 추진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게 됐으며, 국가 공모사업 응모 시 가점을 받는 등 인센티브를 부여받게 됐다.

2025년까지 추진되는 전주시 스마트도시 계획은 ‘사람을 향한, 시민행복 중심지 스마트 전주’라는 비전 아래 △데이터 중심의 ‘스마트 경제도시’ △시민안전 최우선 ‘사람 중심 안전도시’ △첨단 ICT 기술로 자연과 융합하는 ‘스마트 그린도시’ △시민과 손님이 편안한 ‘즐거운 문화도시’ 등 4대 추진 목표로 구성됐다.

시는 △구도심 △역세권 △전주천변 △산업단지 △혁신도시 △종합경기장 등 6개의 공간으로 나눈 뒤 각각의 공간에 적합한 22개의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가동할 예정이다.

스마트도시 서비스로는 △로컬 온라인 공연플랫폼 △전주형 먹거리 구독서비스 △전주 상징 3D 홀로그램 서비스 △드론 기반 무인순찰 서비스 △스마트 가로등 △지능형 교통체계 △보행객체 인식 스마트 횡단보도 △생활밀착형 헬스케어 △에너지 하베스팅 서비스 △스마트 주차장 등이 포함됐다.

구체적으로 전주형 먹거리 구독서비스는 전주 농산물로 조리한 먹거리를 소비자가 선택한 식단에 맞춰 전국으로 배송하는 유통 경제체계이며, 드론 기반 무인순찰 서비스는 드론 순찰을 통한 위험 감지 시 즉각적으로 대응해 방범을 강화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향후 시는 전주시 스마트도시 계획을 바탕으로 국가예산 사업 및 공모사업을 적극 발굴하는 등 스마트도시 기반 구축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와 관련 시는 지난 4월 국토교통부의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내년 4월까지 서완산동 용머리여의주마을에서 △스마트 안심귀가 서비스 △스마트폴 △IoT 기반 통합플랫폼 등 3가지 스마트기술을 마을에 적용하고 있다.

김병수 전주시 신성장경제국장은 “앞으로 시민,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계획한 스마트시티 서비스가 모두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들의 삶이 보다 편리해지는 스마트도시 전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하이젠 파워비즈 23년 11월 16일~2024년 11월 15일까지 아스트론시큐리티 파워비즈 2023년2월23일 시작 위즈디엔에스 2018 넷앤드 파워비즈 진행 2020년1월8일 시작~2021년 1월8일까지
설문조사
3월 15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개정 개인정보보호법과 관련해 가장 까다롭고 이행하기 어려운 조항은 무엇인가요?
인공지능(AI) 등 자동화된 결정에 대한 정보주체 권리 구체화
접근권한 관리 등 개인정보 안전성 확보조치 강화 및 고유식별정보 관리실태 정기조사
영향평가 요약본 공개제도 도입 등 개인정보 영향평가제도
영상정보처리기기 및 안전조치 기준
개인정보 보호책임자의 전문성 강화 위한 전문CPO 지정
국외 수집·이전 개인정보 처리방침 공개 등 개인정보 처리방침 평가제도
손해배상책임 의무대상자 변경 및 확대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확대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