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경남도, 드론산업 활성화를 위한 심포지엄 개최

  |  입력 : 2021-07-14 09:53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경남도 통합 드론협의체 협약 체결 13개 기관 참여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경남도가 지난 13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경남도와 국정원 경남지부 공동 주관하에 경남도 드론산업 활성화를 위한 심포지엄(학술 토론회)을 개최했다.

[사진=경남도]


이날 행사에는 경남도 통합드론협의체 체결 13개 기관이 참가했으며, 드론 전문가의 강연 및 토론과 경남테크노파크·도립거창대학·경남경찰청·39사단에서 제공한 드론 기체 전시 등으로 구성됐다.

항공우주연구원 무인이동체 사업단장 강왕구 박사가 경남도 민·관·학·군 드론산업 발전 방향을, 한국인지과학산업협회 부회장 권희춘 박사가 인공지능을 활용한 대테러·치안 드론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한 후, 참석 유관기관과 함께 경남도의 드론의 미래에 대해 깊이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강연장 입구에는 경남테크노파크 보유 PAV 모형기체와 도립거창대학 산업용 드론, 39사단 군용 드론, 경남경찰청 정찰·수색 드론을 전시해 참여 유관기관과 CECO를 찾는 일반인에게 특수 임무별 드론의 다양한 모습을 제공했다.

조여문 경남도 제조산업과장은 “지난 4월 유관기관 간 경상남도 통합 드론 협의체가 구축된 이후 각 기관이 협력해 처음 치러진 행사로, 경남도 드론 산업 활성화를 위해 유관기관 간 협업해 경남 미래 먹거리를 제공하고 미래 성장을 주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정원 경남지부와 39사단 관계자는 “오늘 심포지엄을 통해 드론 기술을 접목한 대테러 치안과 안보에 대한 방향을 소개하게 돼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최근 국토교통부 주관 드론실증도시 공모 사업에 선정돼 도내 드론 업체와 협력해 실증사업 참여 홍보를 강화하고 있으며, 10월 말 계획된 도지사배 PAV 및 드론 경진대회·UAM 학술회의(컨퍼런스) 개최를 통해 드론 발전 붐 조성 등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아이티스테이션 파워비즈모니터랩 파워비즈 6개월 2021년7월1~12월31일 까지엔사인 파워비즈 2021년6월1일~11월30일 까지2021 전망보고서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2021년 주요 보안 위협 트렌드 가운데 올해 말까지 가장 큰 위협이 될 것으로 전망되는 트렌드 한 가지만 꼽아주신다면?
산업 전반에 영향 미치는 타깃형 랜섬웨어 공격 증가
다크웹/딥웹 등을 통한 기업 주요 정보 유출 및 판매 피해 급증
북한/중국/러시아 등 국가지원 해킹그룹의 위협 확대
코로나 팬더믹 등 사회적 이슈 악용한 사이버 공격
서드파티 SW나 조직 인프라 솔루션을 통한 공급망 공격 증가
업무 메일로 위장한 정보유출형 악성코드 활개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