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경북도, 전통시장과 상점가에 스마트 기술을 입히다

  |  입력 : 2021-07-17 09:13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김천 황금시장 등 도내 5개 시장, 스마트 시범상가 지원 사업에 선정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을 뒷받침할 ‘스마트 시범상가 지원 사업’에 김천 황금시장 등 경상북도 내 5개 시장이 선정됐다. 전통시장에 IoT, VR, AR 등의 디지털 기술을 지원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유통환경에 대비하기 위한 스마트 시범상가 사업은 기술 유형에 따라 ‘복합형 상가’와 ‘일반형 상가’로 구분된다.

복합형 상가는 스마트 미러(가상 헤어 메이크업, 패션 체험)와 서빙로봇, 키오스크 등을 포함한 ‘스마트 기술’과 비대면 주문·결제 시스템인 ‘스마트 오더’를 도입한다. 김천 황금시장, 안동 구시장, 포항 양덕 상가, 김천 평화로 상가 등 4곳이 선정됐다. 일반형 상가는 스마트 오더만 지원되며, 경주 중앙시장이 선정됐다. 선정된 시장은 스마트 기술을 보급하는 업체와 제휴를 통해 업종에 특화된 스마트 기술을 도입해 활용할 예정이다.

배성길 경상북도 일자리경제실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유통환경이 급변한 상황에서, 이번에 선정된 5개의 시장이 전통시장 디지털화의 거점으로 발돋움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위즈디엔에스 2018
설문조사
보안전문 기자들이 뽑은 2022년 보안 핫키워드 10개 가운데 가장 주목되는 키워드는?
다크웹의 대중화 추세, 사이버범죄의 확산을 이끌다
월패드 등 가정집 노리는 해킹, IoT 보안의 패러다임을 바꿔라
클라우드 확산에 따른 보안 위협,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
전략의 혁신으로 중흥기 맞은 랜섬웨어
분산 네트워크와 제로트러스트의 대두
대선·올림픽·월드컵 등 대형 이벤트 노린 사이버공격 대응
메타버스·NFT 등 가상세계 플랫폼 확산과 보안위협
수술실·지하철·요양원까지... CCTV 의무 설치 확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안전과 보안장비의 융합
비대면 트렌드에 따른 인증수단 다양화와 보안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