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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케이티아이, 아스트론시큐리티와 국내 클라우드 보안시장 공동 개척

  |  입력 : 2021-07-19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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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클라우드 산업의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공동으로 보안 문제 해결
클라우드 MSP 사업자의 역량과 클라우드 보안 전문 기업의 역량을 결합


[보안뉴스 이상우 기자] 국내 클라우드 MSP 사업자 넷케이티아이(대표 김성용)가 클라우드 보안 전문기업 아스트론시큐리티(대표 조근석)와 ‘멀티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보안에 관한 전략적 제휴’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확장에 나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협약으로 협력 범위를 인공지능을 활용한 보안의 자동화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사진=넷케이티아이]


현재 국내 클라우드 시장은 2022년 퍼블릭 시장만 3조 7,000억 원에 이를 정도로 고성장을 하고 있지만, 여러 가지 보안 우려 때문에 공공, 금융권 등의 산업에서는 현재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이 더디게 진행되고 있는 게 현실이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고객들이 걱정하는 클라우드 보안 문제를 한 단계 더 높은 기술로 대응해 안전하게 클라우드로의 이전과 확장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넷케이티아이는 클라우드 운영상의 문제점, 보안적 관리 포인트, 보안규정 점검에 대한 노하우 등 기술적 사항을 지원하고, 아스트론시큐리티는 자사의 클라우드 워크로드 보안 솔루션에 이를 적용해 향후 넷케이티아이가 MSP 사업을 진행하는데 활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공공기관 및 기업들의 클라우드 보안에 대한 우려가 상당히 해소될 전망이며, 대형 기관들의 클라우드로의 이전도 빨라져 국가 산업 발전에도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넷케이티아이는 그 동안 KT, NHN, 네이버 등 국내 클라우드 사업자에 우선적으로 집중해 사업을 진행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클라우드의 보안 수준도 한층 더 강화되어, 본격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공공 분야의 G클라우드 사업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넷케이티아이 김병규 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Cloud managed services)의 부족한 보안 측면이 상당 부분 해결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자사의 역량을 집중해 전문 MSP사업자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아스트론시큐리티 조근석 대표는 “국산 클라우드에 대한 상당한 노하우를 보유한 넷케이티아이와의 협력을 통해 솔루션 완성도가 한층 더 높아졌다. 글로벌 뿐만 아니라 국산 클라우드까지 아우르는 전문 보안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상우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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