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경기도, 판교TV 인프라 활용 ‘AI 기술실증 테스트베드 연계 실증 지원’ 추진

  |  입력 : 2021-07-22 11:20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모빌리티·생활편의·재난안전 시험구역 조성해 AI 분야 제품·서비스 실증 지원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경기도가 인공지능(AI) 기술 분야 실증 테스트베드의 메카로 발돋움할 ‘판교 테크노밸리’의 인프라를 활용, 인공지능 기업이 혁신 기술로 만든 제품을 실제 현장에 적용해 볼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올해부터 이 같은 내용의 ‘인공지능(AI) 기술실증 테스트베드 연계 실증 지원 사업’을 추진,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4월 경기도 판교테크노밸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공모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전담하는 ‘AI 기술실증 테스트베드 조성 사업’ 대상에 선정된데 따라 추진되는 것이다.

인공지능(AI) 분야 기업들이 판교테크노밸리 보유 인프라를 활용, 혁신 제품과 서비스를 신속하게 검증해 사업화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한 ‘AI 실증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사업의 골자다.

지원 대상은 모빌리티·생활편의·재난안전 분야에 인공지능 기술 실증이 가능한 중소·중견·대기업으로, 사업 기간 동안 타 정부·지자체·공공기관의 AI 관련 실증 사업을 수행 중인 업체는 참여가 불가하다.

참여 희망기업들은 도에서 제안하는 6개 과제(REP)와 1개 자유과제 중 1개 과제를 선택, 자사에 기술과 제품을 활용한 실증 적용 방안을 담은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오는 8월 20일까지 이지비즈를 통해 온라인 제출해야 한다.

도 제안 6개 과제는 횡단보도 보행자 안전서비스, 스마트 안전운전평가 시스템, 건강관리 시스템, 상황인지 및 사용자 반응형 디스플레이, 이상행동 감시 경비, 인공지능 기반 하천·저수지 모니터링 및 의사결정 시스템이다.

자유 과제는 모빌리티·생활편의·재난안전 분야 내에서 기술 실증 적용 방안을 자유로이 제안하면 된다. 선정된 기업은 판교테크노밸리 일대에 조성된 인프라를 활용해 실증을 추진하게 되며, 이를 위해 과제별로 3억원에서 최대 7억원까지 총 38억원을 지원한다. 참여기업은 전체 실증사업비의 25%만 부담하면 된다.

실증 지원 기간은 내년 4월까지나, 8개월의 실증 이후 평가를 통해 우수한 서비스로 선정될 경우 최대 2023년까지 지원이 이뤄질 계획이다.

한편 도와 과기정통부는 올해 165억원을 포함 2023년까지 총 390억을 투입해 판교 일대에 국민 참여형 기술 실증 평가·검증, 전문 시험 평가 및 인증 등을 지원할 ‘AI 기술실증 테스트베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임문영 미래성장정책관은 “인공지능(AI) 기술은 다양한 분야와 융합해 새로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고 있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이라며, “판교 내 조성된 우수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AI 혁신기술을 즉각적이고 실효성 있게 실증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신청 대상,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이지비즈를 참고하거나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ICT융합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모니터랩 파워비즈 6개월 2021년7월1~12월31일 까지엔사인 파워비즈 2021년6월1일~11월30일 까지2021 전망보고서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2021년 상반기 발생했던 보안 사건 가운데 가장 파급력이 컸던 이슈는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솔라윈즈 사건
콜로니얼 파이프라인 사건
카세야 사건
익스체인지 서버 취약점 사건
원자력연구원/KAI 해킹 사건
국내 대기업 주요 정보 다크웹 유출 사건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