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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텀, 피봇3의 영상관제 포트폴리오 및 자산 인수

  |  입력 : 2021-07-22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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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텀의 글로벌 영상관제 고객 기반 및 시장 진출 전략 확장
영상 보안, 에코시스템 솔루션 및 분석 애플리케이션의 전문성 갖춘 기술 인재 확보


[보안뉴스 엄호식기자] 퀀텀코리아(지사장 이강욱)는 글로벌 하이퍼컨버지드인프라(HCI) 기업이자 보안 및 영상관제를 위한 지능형 소프트웨어 솔루션 기업인 피봇3(Pivot3)의 영상관제 포트폴리오 및 자산 인수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퀀텀 로고[자료=퀀텀코리아]

이번 인수로 피봇3(Pivot3)의 스케일-아웃 하이퍼컨버지드 소프트웨어 플랫폼과 관리 애플리케이션, 네트워크비디오레코더(NVR), 영상관제 어플라이언스의 다양한 포트폴리오가 퀀텀 영상관제 솔루션인 VS-시리즈 포트폴리오에 편입된다. 퀀텀의 NVR 서버, 스토어넥스트(StorNext™) 파일 시스템 및 액티브스케일(ActiveScale™) 오브젝트 스토리지에 피봇3(Pivot3) 솔루션이 추가됨으로써, 퀀텀은 소규모 환경부터 PB(페타바이트)급에 이르는 대규모 환경까지 모든 규모의 고객들에게 포괄적인 영상관제 및 보안 포트폴리오를 완비하게 됐다.

제이미 레너(Jamie Lerner) 퀀텀 CEO는 “영상관제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데이터를 생성한다. 피봇3(Pivot3)는 영상관제 녹화를 위한 하이퍼컨버지드 소프트웨어 분야를 개척함으로써 이 시장의 선두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라며 “이번 인수는 퀀텀이 다시 한 번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퀀텀은 수십억 달러의 영상관제 시장에서 핵심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면서 우리의 글로벌 고객 기반, 판매 채널 및 이 산업에 특화된 기술 전문성을 더욱 확장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피봇3(Pivot3)의 영상관제 고객과 파트너들을 맞이하게 되어 매우 만족스럽다. 우리는 전환 기간에도 고객들이 변함없이 우수한 서비스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퀀텀의 영상 분야 전문성과 지적 재산권을 기반으로 이미 시장에서 입증받은 피봇3(Pivot3) 제품군을 추가해 혁신적이고 강력한 로드맵을 구상하고 있다. 이 같은 계획은 ‘ISC West’에서 자세히 소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퀀텀의 영업 및 시장 전략을 담당하고 있는 커트 위치(Curt Wittich) 부사장은 “초기 캡처부터 만료까지 영상관제 데이터 수명주기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우리는 피봇3(Pivot3)를 퀀텀 포트폴리오에 추가함으로써 모든 규모와 범위의 보안 프로젝트를 처리할 수 있는 역량을 더욱 강화하게 되었다”라며 “영상관제는 전통적으로 기본 비디오 스토리지만 지원하는 획일화된(one-size-fits-all) 제품을 사용해왔다. 그러나 고품질 카메라와 데이터 보존에 대한 요구사항이 증가하면서 다양한 라이프사이클 단계에서 비디오를 사용하길 원하고 있다. 이러한 솔루션에는 엔트리 레벨의 VMS 서버부터 수년간 페타바이트급 데이터를 보존할 수 있는 클라우드 또는 테이프 스토리지가 모두 포함된다. 퀀텀의 포트폴리오는 최적의 영상 배치, 접근성 및 비용효율성을 위한 전체 수명 주기를 모두 관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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