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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리뷰] 알에프코리아의 지능형 열화상 화재 경보 시스템

  |  입력 : 2021-08-02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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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형 열화상 산불 감지 경보시스템...사각지대 없는 실시간 모니터링 가능
CCTV 영상정보 3차원 지도상에 표출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산림 화재는 전 세계가 당면한 심각한 재해 중 하나로, 화재 예방 업무는 산림사업 부문의 가장 중요한 임무 중 하나다. 그리고 산림 화재 경보 체계 구축은 화재 예방을 실천하는 중요한 기초이자 ‘산림 화재 예방’ 체계를 구축하는 핵심이기도 하다.

[이미지=utoimage]


산림 화재 예방은 무엇보다 일찍 발견하고 일찍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반드시 예방이 중심되어야 하며 적극 대응이라는 방침을 관철해야 한다. 특히, ‘조기 발견 및 진압’을 위한 감시 시스템을 구축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은 빠른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산림 화재 예방 시스템 구축에 있어 가장 중요한 문제다.

알에프코리아는 최근 추세에 발맞춰 산림 화재 예방의 필요성과 화재 예방을 위한 방제권 구축을 위한 지능형 열화상 화재 경보를 출시해 화재 방지와 구호, 의사결정 지휘 등 종합적인 활용을 가능한 핵심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비냉각 및 연속 줌 적외선 광학 기술 기반한 화재 감지 설비
알에프코리아 FGIS 시스템의 불꽃감지 열화상 카메라 장치는 최신 비냉각 적외선 기술과 연속 줌 적외선 광학기술을 기반으로 개발한 원거리 열화상 카메라다. 첨단 디지털 회로와 이미지 처리 알고리즘으로 섬세한 그래픽을 제공한다. 지능형 분석 모듈과 불꽃 검출 알고리즘을 내장해 원거리 불꽃과 차량, 인원 등의 열원 표적을 자동으로 탐지하고 360° 6㎞ 원형 범위 내의 열원을 탐지하고 경보를 표시할 수 있다.

광학연속 줌 열상 렌즈는 독특한 AS 광학 연속 줌 설계와 3CAM 고정밀 설계로 광범위한 검색과 원거리 인식에 유리하다. 또한, 사용자가 75㎜, 105㎜, 155㎜, 190㎜, 300㎜ 열화상 렌즈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탐지감도는 0.05° 이하로 기존 폴리실리콘 검출기 0.1° 보다 감도가 높아 낮은 노이즈와 섬세한 화면 품질로 안개가 끼거나 비 오는 날씨에도 영향을 덜 받는다.

▲알에프코리아의 열화상 카메라는 사용자가 열화상 렌즈를 선택할 수 있다[사진=알에프코리아]


빠른 열감지와 경보기능으로 화재 조기 발견
알에프코리아의 열화상 화재감지 시스템은 안개와 비, 눈, 어둠 등에 대한 투과력이 뛰어나 열감지가 빠르며 경보기능을 탑재해 화재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 또, 화재 발생 및 이상온도 검지 시에는 경보문자가 자동으로 발송돼 재택근무 등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관리자가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또, 실제 화재가 아닌 고온 표적이 존재할 때 오경보가 발생하지 않도록 허위경보 차단 기능을 추가했다. 이를 통해 다각형으로 허위구역을 설정하면 정확도를 높이고 오보율을 낮출 수 있어 화학공장이나 석유·가스시설, 산불감시, 양식장, 문화재, 산업현장, 학교, 관공서, 쇼핑몰, 병원 등 어둡거나 변화요소가 많은 장소에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다. 그리고 장치로부터 받은 위치추적 데이터를 3D FGIS와 결합해 빠르고 정확하게 위치를 추적하고 지도에 발화 위치를 표시해 정확도가 높다.

알에프코리아의 이미지 처리 강화 기술로 적외선 이미지의 디테일을 높였으며, 그래픽 노이즈 없이 다양한 색과 이미지 포맷 선택이 가능하다. 카메라 내부의 열화상과 고화질 실화상 듀얼 탐지로 열화상 온도 분석과 실화상 고해상도 관찰이 동시에 가능해짐으로써 열화상 1차 검출 경보와 실화상의 이중 탐지로 정확도를 높였다.

▲알에프코리아의 열화상 화재감시 시스템은 열화상(왼쪽)과 고화질 실화상(오른쪽) 듀얼 탐지로 정확도를 높였다[사진=알에프코리아]


열상 카메라의 탐지거리는 렌즈의 배율에 따라 6,000m 이상 탐지할 수 있고 360° 팬틸트와 결합해 360° 전방위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사각지대를 없앴으며, 데이터 전송 지연으로 인한 팬틸트 스캔 시 경보를 놓치지 않도록 경보 속도도 빠르다.

알에프코리아의 열화상은 온도에 대한 민감도가 폴리실리콘 검출기의 약 3배에 달하는 산화바나듐 검출기를 채택하고 있다. 산화바나듐 검출기는 0.1°C 이내 온도 차만 구별할 수 있는 폴리실리콘 검출기와 달리 0.03°C의 온도 차를 구별할 수 있으며 수명도 길다. 또한, 독자적으로 설계한 렌즈는 AS 기술을 적용한 렌즈와 SDE 이미지 프로세싱 시스템이 이미지를 더욱 선명하게 한다.

사용자 편의 높인 산불예방 경보 소프트웨어
알에프코리아의 산불예방 경보 소프트웨어는 영상기술과 산림지리정보기술(FGIS)을 기반으로 불꽃감지 카메라와 결합해 사용한다. 일반적인 동영상 관리 소프트웨어의 표시와 제어, 저장, 재생, 권한관리, 로그 등의 일반적인 기능뿐만 아니라 스캐너 자동제어와 알림 정보 자동처리, 알림 기록, 표시 화점위치 자동계산, 오경보 관리, GIS 지도정보 표시, 기상 데이터 접근, 단계별 관리 구조전략 수립 등 전문화된 기능 제공을 통해 방화경보와 구조작업의 효율적인 대응, 정보화, 디지털관리 등을 제공한다.

소프트웨어 플랫폼은 메인 인터페이스가 간결하고 기능배치가 적절하다. 인터페이스는 상단 메뉴존과 좌측 기능존, 우측 영상표시 존 등 크게 3개로 구분돼 있으며, 자주 사용하는 메인 비디오 모니터링 프로그램과 배치가 동일해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기능 메뉴 전환과 장치 목록 표시, 동영상 표시 메모리, 멀티 디스플레이 전환, 팬틸트 렌즈 제어, 미리 설정된 크루즈 설정, 실시간 위치 표시 등의 기능이 있다. 또, 자주 사용하는 기능은 사용자가 홈 인터페이스에서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설정돼 있다.

산불예방 경보 시스템은 사운드와 광학의 듀얼 알림방식으로 알림이 수식되면 1초 이내에 미리 설치된 사운드 알림을 작동시켜 사용자에게 표출된다. 또한, 열상 및 실화상의 실시간 동영상 이미지를 팝업하고, 불꽃 위치 표시상자에 경보 정보를 표시하며 화점 방위각과 거리정보를 동시에 표시해 사용자가 쉽게 볼 수 있다.

▲산불예방 경보 소프트웨어는 사운드+광학 듀얼 알림방식으로 열상 및 실화상 실시간 동영상 이미지 팝업 등을 표출해 사용자가 쉽게 볼 수 있다[사진=알에프코리아]


소프트웨어에 내장된 전자지도는 확대와 거리측정, 위치측정, 인쇄 등의 기능뿐만 아니라 전단장치와 데이터 교환이 가능하다. 전자지도는 전단장치의 GPD 위치, 동영상 스트림 데이터와 팬틸트 리턴 각도 및 위치정보를 받아 지도 위에 장치의 설치위치와 실시간 레이더 스캐닝 영역을 동시에 표시한다. 선택한 장치의 실시간 동영상 스캐닝 이미지를 지도에 띄울 수 있고, 사용자가 직접 전자지도에서 해당 영역을 클릭할 수 있으며, 전자지도는 해당 장치에 제어명령을 보내 영역을 가리키도록 함으로써 신속하고 직관적인 위치설정이 가능하다.

경보 발생 시 전송되는 경보위치와 데이터를 받은 후에는 장치의 GPS 위치와 팬틸트 위치정보, 화원화소 좌표와 지도의 3차원 GIS 데이터를 결합해 계산하며 화점의 GPS 위치를 빠르고 정확하게 잡아내 전자지도에 화점위치를 표시함으로써 화원의 구체적인 위치를 지도에서 직관적으로 볼 수 있도록 한다.

▲알에프코리아는 산림 감시용 CCTV의 영상정보를 3차원 지도상에 표시하는 표시장치 및 그 표출방법에 대한 특허를 받았다[사진=알에프코리아]


시스템 관리는 장치의 삭제와 이름편집, 인코딩 관련 설정, 사용자 관리, 시스템 설정을 추가할 수 있으며, 검색기능도 있어 사용자가 차근차근 설정할 수 있도록 돕는다. 로그관리는 기기조작 기록과 시스템 접속로그, 알림기록, 알림캡쳐 및 녹화를 기록해 사용자가 찾고 재생할 수 있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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