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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티큐브, 오픈소스 보안 및 라이선스 관리 솔루션 ‘래브라도 OSS 2.0’ 발표

  |  입력 : 2021-08-18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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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oM 국제 표준 준수...오픈소스 재사용 시 발생할 수 있는 공급망 공격 예방
IT/OT 기기 수출입 기업의 국제 표준 및 국가 제도 요구사항에도 대응 가능


[보안뉴스 이상우 기자] 오픈소스 취약점 점검 솔루션 개발사 아이오티큐브가 ‘래브라도 OSS(Labrador OSS) 2.0’을 정식 발표했다. 높은 탐지 정확도와 편리한 패치 제공을 표방하는 래브라도 OSS는 사용자가 개발한 소프트웨어(이하 SW)를 분석해 오픈소스, 라이브러리 등 모든 SW의 구성 정보를 담은 SBoM(Software Bill of Material)을 제공한다. 고객은 SBoM을 활용해 자신이 구매한 SW의 구성 요소를 식품 원료 명세서처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 또한, SW 구성요소에 따른 보안 취약점과 라이선스 이슈를 체크할 수 있다.

2021년 5월 미국 행정명령으로 정부에 납품하는 모든 기기의 SBoM 제공 의무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가트너에 따르면 2025년 전세계 50% 거래에서 SBoM 제공이 요구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SBoM은 디지털화가 가속화되는 현 시점에 더욱 중요한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이에 발맞추어 래브라도는 SBoM 국제 표준으로 자리잡고 있는 SPDX, CycloneDX와 같은 표준 포맷과도 호환이 가능하도록 개발했다.

최근 SW 공급망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오픈소스 코드 복사, 라이브러리 링크 등으로 SW의 외부 모듈 사용이 많아지고, 그에 다른 서브모듈 등 상호 의존성이 복잡하게 얽혀 있어서 숨어 있는 리스크를 찾는 데 어려움이 많다. 고객 자신도 모르게 라이선스를 위반하고 취약점에 쉽게 노출되기도 한다. 래브라도 OSS는 고객의 이러한 리스크를 해소하기 위해 SW 구성 항목을 쉽게 보여주고 라이선스와 취약점 리스크 정보를 제공해 준다.

래브라도 OSS는 국내 및 미국에서 특허기술로 인정받은 ‘VUDDY’와 ‘CENTRIS’ 기술을 기반으로, 파일 단위는 물론 함수 단위의 코드 스니펫까지 정밀하게 분석하는 멀티팩터 점검 방식을 적용해 분석 정확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서브 컴포넌트 내의 숨겨진 보안 취약점을 찾아낼 수 있고, 수정된 오픈소스도 정확히 탐지해 낼 수 있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해외 경쟁 제품 대비 탐지 정확도와 사용 편이성이 뛰어나 현재 주요 공공기관 및 기업으로부터 이러한 강점을 인정받고 있다.

아이오티큐브 김진석 대표는 “최근 오픈소스 급증에 따라 고객이 운영 전에 리스크를 정확하게 제거할 수 있도록 신뢰성을 높였으며 국제 표준 포맷의 SBoM도 제공돼 전문성을 높였다”며, “앞으로 고객 환경에 맞게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우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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