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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뉴스 여이레 기자] 그린아이티코리아는 2025년 ‘신기술 실용화 촉진대회’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으로부터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한 이번 대회에서 강원식 그린아이티코리아 대표는 ‘산업용 고정밀 자기센싱을 활용한 금속 및 차량감지 IoT 융합장치’ 개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기술은 기존 금속·차량 감지 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하고, 감지 정확도와 안정성을 대폭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산업 현장의 안전관리 고도화와 업무 효율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산업용 IoT 솔루션 시장의 혁신을 이끄는 기술력과 국가 산업 발전 기여 가능성을 높이 평가받았다. 강원식 대표는 “은탑산업훈장은 임직원 모두의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이 만든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R&D)과 기술 혁신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2009년 설립된 그린아이티코리아는 스마트 안전솔루션과 IoT 융합 기술 분야에서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용 시스템을 개발해왔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IoT 융합장치의 적용 범위를 넓히고, 스마트시티 및 산업 현장 안전 분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여이레 기자(gore@boannews.com)]
[자료: 그린아이티코리아]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한 이번 대회에서 강원식 그린아이티코리아 대표는 ‘산업용 고정밀 자기센싱을 활용한 금속 및 차량감지 IoT 융합장치’ 개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기술은 기존 금속·차량 감지 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하고, 감지 정확도와 안정성을 대폭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산업 현장의 안전관리 고도화와 업무 효율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산업용 IoT 솔루션 시장의 혁신을 이끄는 기술력과 국가 산업 발전 기여 가능성을 높이 평가받았다. 강원식 대표는 “은탑산업훈장은 임직원 모두의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이 만든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R&D)과 기술 혁신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2009년 설립된 그린아이티코리아는 스마트 안전솔루션과 IoT 융합 기술 분야에서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용 시스템을 개발해왔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IoT 융합장치의 적용 범위를 넓히고, 스마트시티 및 산업 현장 안전 분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여이레 기자(gor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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