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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럴랠즈 데스크톱에서 5개월 전 발견된 취약점, 아직도 패치는 없어

  |  입력 : 2021-08-30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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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OS에서 타 OS 실행케 해 주는 패럴랠즈, 5개월 동안 패치는 안 하고 딴말만

[보안뉴스 문가용 기자] 맥 기반 컴퓨터에서 윈도 등 다른 OS를 사용하도록 해 주는 가상화 프로그램 패럴랠즈 데스크톱(Parallels Desktop)의 16 및 그 하위 버전들에서 권한 상승 취약점이 발견됐다. 발견 자체는 5개월 전의 일로, 당시 고위험군으로 분석됐다. 익스플로잇에 성공할 경우 공격자들은 패럴랠즈 디폴트 설정 아래 공유된 맥OS 파일들에 접근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패럴랠즈 개발사(모기업은 KKR이라는 사모펀드)는 아직까지도 패치를 내놓지 않고 있다. 대신 복잡한 위험 완화 방법만을 고객들에게 알리고 있는 상황이다. 일반 사용자에게 어렵고 복잡할 뿐만 아니라 제품의 성능 저하도 야기하기 때문에 바람직한 해결책이라고 보기는 힘들다.

[이미지 = utoimage]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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