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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사법부, 북한 해커 돈 세탁 도운 공범에 11년형 선고

  |  입력 : 2021-09-10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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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해커의 돈 세탁 서비스를 돕던 자, 법원에서 11년 형에 선고받아

요약 : 미국과 캐나다의 시민권을 가진 한 남성이 미국 법정에서 11년형을 선고받았다. 사이버 범죄자들의 자금 세탁을 도왔기 때문이다. 이 인물이 도운 단체 중에는 북한의 악명 높은 사이버 범죄 단체인 라자루스(Lazarus)도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이 남성은 갈렙 알로매리(Ghaleb Alaumary)로, 캐나다 온타리오에 거주하며 각종 해킹 범죄를 저질렀다. 캐나다 대학 기관을 대상으로 한 BEC 공격, ATM 캐시아웃 공격 등이 포함된다. 그의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 중 하나였던 라자루스는 북한의 독재 정권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말말말 : “돈 세탁을 담당하는 자들은 사이버 범죄자들이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도 부당한 이익을 취할 수 있게 도와줌으로써 해킹 범죄 활동을 활성화시키고 있습니다.” - 미 사법부 -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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