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네버,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 지원 사업 활발

그랜드코라이레저 등 공공기관·공기업 대상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 지원 사업 완료

[보안뉴스 이상우 기자] 나우네버(대표 오세민)가 최근 그랜드코리아레저, 충청북도 단양군, 인천광역시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 지원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 사업은 공공기관(개인정보파일을 운용하는 중앙행정기관 및 산하기관, 지방자치단체, 지방공기업)의 개인정보 관리체계 및 침해 예방 대응 활동 등을 진단해 개인정보의 안전한 처리와 관리수준 향상을 유도하는 사업으로,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맡아 진행하고 있다.

[로고=나우네버]

나우네버에서 진행하는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 지원 사업은 개인정보보호 컨설팅의 일환으로 개인정보보호 관리수준 진단 대응 지원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수준 진단 개선과 개인정보보호 정책 점검 및 정비, 개인정보보호 교육 지원 등 개인정보 처리의 미흡 사항을 파악하고 개선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또한, 개인정보 관리체계를 마련하고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위협 및 위험을 분석하고, 이에 대한 대책 수립을 마련하는 개인정보보호 컨설팅도 진행하고 있다.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 지원 및 개인정보보호 컨설팅을 희망하는 경우, 주식회사 나우네버 홈페이지 확인 후, 이메일을 통해 신청한 뒤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 및 개인정보보호 운영에 대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상우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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